OECD는 최근 세계 경제전망을 하향조정했다. 당초 연 2.8%와 연 2.9%로 제시했던 한국경제의 올해와 내년 성장률 전망치도 각각 2.6%로 떨어졌다.
독자적 내수시장을 갖춘 경제대국, 선진국으로 가는 지표. 우리나라는 한국 전쟁 직후 1인당 국민소득 67달러에서 시작해 올해 3월 3050클럽에 진입했다.
청와대는 "경제 상황에 어려움이 적지 않지만 성장이 체감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3050 클럽'은 인구 4천만명 이상, 1인당 국민소득 3만불 이상을 말한다.) <저작권자 ⓒ 서울의 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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