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소리=윤재식 기자] 총선을 앞두고 본 매체 ‘서울의소리’는 ‘특정 반민주 세력들의 조직적 선거 공작’과 그동안 의혹만 무성하던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무속신앙 의존’ 관련한 내용을 단독 보도할 예정이다.
▲ 서울의소리는 23일 저녁7시 특집방송 <현금살포? 선거공작? 이재명 대표 음해세력 잡았다>을 통해 특정 세력이 선거 공작을 벌이고 있는 내용을 보도한다 © 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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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23일 저녁 7시 서울의소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되는 <현금살포? 선거공작? 이재명 대표 음해세력 잡았다>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음해하는 세력들이 총선 관련해 현금을 약속하며 사람들을 포섭하는 장면이 담긴 제보 영상과 이와 관련된 취재 내용들을 공개한다.
또 28일 저녁 11시에는 ‘디올백 사건’ 당사자 최재영 목사가 윤 대통령 부부 멘토라고 알려진 무속인 천공과의 만남과정과 취재 도중 접하게 된 놀라운 진실을 보도하는 <최재영 목사의 취재기 “왕이 되려한 사람들” 모든 거짓을 뒤엎을 王 (임금 왕)자의 경악할 사건>을 방송한다.
▲ 서울의소리는 28일 저녁 11시 <최재영 목사의 취재기 “왕이 되려한 사람들” 모든 거짓을 뒤엎을 王 (임금 왕)자의 경악할 사건>을 특집방송한다 © 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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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최 목사는 지난 10일 천공과의 만남 영상을 2차로 공개했던 서울의소리 특집 방송 <최재영 목사의 언더커버 제2부 대한민국 대통령을 지배하는 者>에서 ‘윤 대통령 손바닥 王(임금 왕)자’ ‘용산 이전’ 등이 천공의 종교적 교조와 관련이 있으며 천공도 이미 존재하던 것들을 차용한 것이라는 내용을 공개하겠다고 예고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