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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00만원 줄께 이재명당 찍지마"..서울의소리, '총선 공작' 및 '尹 주술 의존' 관련 특집 방송 예정

'23일 저녁7시 <현금살포?선거공작? 이재명 대표 음해세력 잡았다> 방송',
'28일 저녁 11시 <최재영 목사 취재지 "왕이되려한 사람들" 모든 거짓을 뒤엎을 임금왕 자의 경악할 사건>'

윤재식 기자 | 기사입력 2024/03/22 [12:40]

[단독] "100만원 줄께 이재명당 찍지마"..서울의소리, '총선 공작' 및 '尹 주술 의존' 관련 특집 방송 예정

'23일 저녁7시 <현금살포?선거공작? 이재명 대표 음해세력 잡았다> 방송',
'28일 저녁 11시 <최재영 목사 취재지 "왕이되려한 사람들" 모든 거짓을 뒤엎을 임금왕 자의 경악할 사건>'

윤재식 기자 | 입력 : 2024/03/22 [12:40]

[서울의소리=윤재식 기자] 총선을 앞두고 본 매체 서울의소리특정 반민주 세력들의 조직적 선거 공작과 그동안 의혹만 무성하던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무속신앙 의존관련한 내용을 단독 보도할 예정이다.

 

 

▲ 서울의소리는 23일 저녁7시  특집방송 <현금살포? 선거공작? 이재명 대표 음해세력 잡았다>을 통해 특정 세력이 선거 공작을 벌이고 있는 내용을 보도한다 © 서울의소리


먼저 23일 저녁 7시 서울의소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되는 <현금살포? 선거공작? 이재명 대표 음해세력 잡았다>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음해하는 세력들이 총선 관련해 현금을 약속하며 사람들을 포섭하는 장면이 담긴 제보 영상과 이와 관련된 취재 내용들을 공개한다.

 

28일 저녁 11시에는 디올백 사건당사자 최재영 목사가 윤 대통령 부부 멘토라고 알려진 무속인 천공과의 만남과정과 취재 도중 접하게 된 놀라운 진실을 보도하는 <최재영 목사의 취재기 왕이 되려한 사람들모든 거짓을 뒤엎을 (임금 왕)자의 경악할 사건>을 방송한다.

 


▲ 서울의소리는 28일 저녁 11시  <최재영 목사의 취재기 “왕이 되려한 사람들” 모든 거짓을 뒤엎을 王 (임금 왕)자의 경악할 사건>을 특집방송한다  © 서울의소리


앞서 최 목사는 지난 10일 천공과의 만남 영상을 2차로 공개했던 서울의소리 특집 방송 <최재영 목사의 언더커버 제2부 대한민국 대통령을 지배하는 >에서 윤 대통령 손바닥 (임금 왕)’ ‘용산 이전등이 천공의 종교적 교조와 관련이 있으며 천공도 이미 존재하던 것들을 차용한 것이라는 내용을 공개하겠다고 예고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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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kwn12 2024/03/22 [20:47] 수정 | 삭제
  • 이재명 대표 인천 미추홀구
    서구 부평구 지원 유세에 주민들 열띤 환호성

    하필이면 둔덕 정상 동사무소
    바로 옆으로 그러나 아래쪽 살 때
    인천시 주변 공동묘지
    시내 팽창에 지리적으로 알싸라기 땅
    이제는 사람 사는 동네 만들며
    신기촌이라 이름 붙였다
    난리 통 급조된 피란촌 아니었고
    남도 풍수해에 서울 찾아든 민초들 모인 곳 아니었으며
    어쩌면 관제 달동네
    신도시라긴 그렇고 새로운 동네 맞지~~
    신기촌

    골목 골목 헌법 개정 국민 투표 공고 떴지만
    고교 졸업 후의 방황하던 처지
    전두환 초기 시절 좌가 뭔지 우가 뭔지 통 몰랐고
    부모님 6.25 피란민 후손으로 한껏 몸조심 중
    그래도 선거는 해야지
    선거 당일 끝트막 시각
    오후 5시~~ 선거장 들어서니 서너 명 관리자(?) 쑥덕이다가
    흩어지며 표정 관리하는 게 보였다
    뭤 모르고 이 층 건물 일 층 오른쪽으로 첫 문 열었다가
    젊은 방위병들 심각히 서 있다 흩어지는데
    이제 보니 고참 이랍시고 후임병들 군기 잡다 먼저 표정 관리
    이렇게 나으 첫 국민 투표는 끝이 났다
    ..

    현역 군 시절엔 선거를 한 기억 없다
    했는지 아닌지 가물가물
    엔지니어 현장
    예전 아주 가까웠던 고참 얘기로 갈음
    월남 참전 중 대통 선거가 있었는데
    투표장 기표소 앞에선 중대장 지휘봉으로 1번 항상 가르켜
    비밀 투표 거쳐 소신대로 찍긴 했는데
    투표함 넣기 전에 이번엔 또 일일이 펴서 확인하는 이 있었단다
    2번 찍은 게 보이니 넌 뭐얀 마~>.`.~
    권총을 빼 드는 대령 앞에서
    넌 또 뭐 얀 마.~`.
    이번엔 소지한 M16 양손 올려대니
    화들짝 놀란 인사계 주임 상사 나섯다
    저 사람은 안 건드는 게 나을 듯 합니다
    다음날 대령 오더니 풀 죽어 인사하더란다
    어르신은 안녕하시죠~~`
    다음 차례 보안사 대위 왈
    야..` 당숙을 봐서라도 니가 참아야지`.`.
    한창때 날아가던 새 그냥 떨어뜨리던 정보부 창설
    당선인은 박정희
    ..

    모모 태권도 공원 현장 작업 중 국회 선거되어
    먼 길 달려 미추홀구 도착했다
    민주당 선거 사무실 찾았다가
    많은 실망을 하고 말았다
    보수당 쪽에서 특별지구 선정하더니
    다음 날부터 쭉쭉 빵빵 도우미 내세우고
    풍성 마구마구 터뜨리며 분위기 업 하는데
    도통 방법 없드라나~>`.
    그러려니 했다

    이번엔 아니다 싶다
    오래전 기억으로 인사련 5.18 광주 순례 모집한다길래 참가했었고
    출발 당일 인원 수송 나선 이가 낯선 자가용을 몰고 나타났는데
    뒷자리 앉아 차종이 뭐죠 신차네`~ 했던 기억
    프라이드입니다
    한겨레 신문사 신참 기자였지만
    운동권이 웬 차 하면 할 일 많아 그렇습니다
    이것 저것..
    급하면 화염병도 나르죠 당당한 모습 ..
    기억에 잠시 남았지만
    지금은 역시 의원 되어 현재도 활발한 활동 중
    응원 중``
    ..

    주안역 북광장
    한가한 일요일 오후
    지하 내려서는 데 웬 여성 둘
    붉은 명함 돌리는 중이었다
    순식간에 울화 치밀어 올라
    어디서 이러는 겁니까~>`.
    해온 짓이 얼마나 안 좋은데
    윤석열 대통 되고 나서
    민주주의 많이 사라졌습니다
    이 사람은 아니에요
    아니긴 무슨 윤석열과 같은 특수부 출신이구만~.`.`>
    @@~~~~

    네거리 출근길 붉은 옷 여성 셋
    안뇽 하세요~ 안뇽하새요 지나는 차 들에게 인사
    준비한 대로 왼쪽 창 모두 열고
    검지 손가락 삿대질 여러 번
    부끄러울 줄 알아라.~.~
    @@@~~~

    다음 네거리
    푸른 옷 여럿 보이길래
    역시 창 열어 방가 방가 했지>~~>
    감사 합니다~~~~~~~~~~~~
    ..

    문학산에 올라

    목적지에 도착하였습니다
    고구려
    길찾기 네비게이션
    도인 따라
    도착한 곳이 비류의 문학산

    푸른 바다 언제나 보여지니
    해상 왕국의 꿈
    옛날얘기 아니다 싶고

    인천 공항 세계로 나르니
    더욱 큰 의지 품었을 것

    오래도록 외국 군사 기지였다
    다시 비류에게 돌아오고
    봄날 한가히 오르니
    이젠 소시민에게
    완전히 다가온 모습

    정상 오름길
    외국군 닦은 도로 모두 걷어내
    이 나라 땀 길로 정리되고
    천천히 오르는 눈길
    주변 모두
    이렇게도 행복한 도시였던가

    오름길 초입의 눈살 찌푸려지던
    난리 법석 견공의 울부짖음
    발걸음 무겁게 하던 술 찌게미 냄새는 사라졌다

    철거와 소담한 자연 만들어진
    목적지에 도착하였습니다
    좋은 날

    서해바다
    해변가
    남동공단
    미추홀구
    문학동
    주안동
    송도 신도시

    어렵지 않게 시 한편도
    금방 만들어지는 미래의 땅
    미추홀구
    문학산
    ..

    덧글.. 박남춘 시장에게 상 줘야 한다
    ..

    이번 선거는
    지금껏 일생에 가장
    혹독한 것 같어
    ...


    독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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