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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 한반도 평화 콘퍼런스, 공공외교 새 지평 열어

-문재인 전 대통령, 이재명, 조국 대표, 미 상하원 의원들 축사 영상 보내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24/06/02 [14:58]

워싱턴 DC 한반도 평화 콘퍼런스, 공공외교 새 지평 열어

-문재인 전 대통령, 이재명, 조국 대표, 미 상하원 의원들 축사 영상 보내

서울의소리 | 입력 : 2024/06/02 [14:58]

-미주민주참여포럼 주최로 5월 22-24일까지 진행, 성공적으로 마쳐

-상원의원실 4곳, 하원의원실 46곳 방문하여 한반도 평화법안 지지 호소

-브래드 셔먼 의원, 바이든 행정부에 한반도 평화 촉구 서한 발송 약속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 주최로 5월 22일부터 24까지 워싱턴 DC 캐피톨 힐(Capitol Hill)에서 열린 “2024 Korea Peace Conference”가 미주 각주와 캐나다, 그리고 멀리 한국, 영국과 스코틀랜드에서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 콘퍼런스에는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손을 잡고 온 초중고 아이들과 대학생들까지 세대를 아우르며 참가해 깊은 감동을 주었다.

 

콘퍼런스 현장은 함께하는 행동과 실천 속에 우리 후손들의 미래 운명이 달린 한반도에서의 평화를 반드시 이루어 낼 수 있다는 밝은 희망으로 가득 찼다.

 

중동과 동유럽으로 모든 외교 안보 신경이 쏠려 있던 미의회에도 한반도 이슈가 절대로 후순위 이슈가 아님을 상기시키는 작지만 강하고 소중한 울림이 되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 참가자들은 각자의 강단 있는 용기와 부지런한 노력으로 적어도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구의 미연방 상하원의원들을 만날 수 있으며, 그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다.

 

미연방의원들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 속에 치러진 이번 2024 KPC 행사는 한반도 평화의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하는 브레드 셔먼 의원실이 중심이 되었으며, 모든 보좌관들이 많은 것들을 도왔다고 한다.

 

주디 추, 메를린 스트릭랜드, 델리아 라미레즈, 앤디 김 하원의원과 존 오소프 상원의원 나아가 앤디 빅스 공화당 하원의원이 현장참석 또는 동영상 메시지와 축사로 행사를 지지해 주었고, 텍사스 실라 잭슨 하원의원과 뉴욕 아드리아노 에스파이야트 하원의원도 갈라 만찬에 참석했다.

 

한편 작년부터 미주민주참여포럼에서 직접 연방의원실을 방문하며 KPC 행사에 초대를 했던 60여 연방의원실 중 많은 연방의원실에서 KPC 행사와 한반도 평화를 응원하는 메시지들을 보내주었다고 KAPAC 최광철 대표가 전했다.

 

5월 23일 연방의사당에서의 기자회견 직후부터 시작한 연방의회 로비는 KPC 참가자들이 13개 팀으로 조를 나누어 50여 연방의원실을 방문하여 면담을 진행했다. 몇몇 팀은 당초 계획되지 않은 연방의원실에도 찾아가 미팅을 진행했고 또한 의원회관 복도와 엘리베이터에서 만나서 관심을 표명하신 연방의원들과의 현장 미팅들도 이어져 HR1369의 지지를 호소했다.

 

                                                        브래드 셔먼 의원 간담회

특히 브래드 셔먼 의원과의 미팅에는 한국, 캐나다, 미국 캘리포니아, 테네시, 하와이에서 약 30명이 한인이 참석했다. 셔먼 의원은 한반도 평화법안에 더 많은 공동서명이 필요하다면서, 국회의원 선거구 전체의 유권자 명단을 구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한국계 미국인들의 명단을 최대한 활용하여 함께 청원서, 이메일, 편지 보내기, 국회의원 지역 사무실 방문 등이 한반도 평화법안 서명을 받는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JNC TV 김정은 앵커는 셔먼 의원이 2021년 바이든 행정부에 서한을 보낸 것에 감사하며, 그 편지는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수천 명의 한국인들의 목소리였다고 전했다. 그리고 올해에도 바이든 행정부에 서한을 보내줄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셔먼 의원은 가능한 한 많은 국회 의원들의 서명을 받아 서한을 발송하도록 하겠다고 답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한국에서는 문재인 대통령, 이재명 대표, 조국 대표가 영상 메시지를 보냈다. 김경협, 김홍걸, 김민철, 정춘숙, 이용호 의원 등 5명의 초당적 국회방미단도 함께하며 힘을 실었다. 특히 국민의힘 이용호 의원은 KAPAC이 펼치는 평화공공외교 활동에 많은 감명이 있었다며 평화의 이슈는 결코 당파적이 될 수 없으며 한국으로 돌아가면 KPC 대회에 관해 국민의 힘 당내에서 많은 상의를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동안 한반도 평화의 이슈를 크게 다루지 못했던 워싱턴 파견 주요 언론방송 한국특파원들이 대거 참석하여 대대적으로 취재한 가운데 조·중·동 등 보수언론을 포함하여 30여 개의 상세한 언론 보도가 쏟아지는 등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행사는 5월 22일 킥오프 콘퍼런스, 23일 연방의사당 계단행사 및 기자회견, 연방 상하원 의원실 로비방문, 300여 명이 참석한 갈라 만찬, 24일 아침 한국전참전용사 기념비까지 2마일에 걸친 행진과 참배, 링컨기념관 앞 한반도 평화 구호 함성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기사 제공 JNCTV https://jnc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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