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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강좌] 북간도 지역의 독립전쟁, 가자. 봉오동으로!!!

이득신 작가 | 기사입력 2024/06/25 [10:24]

[겨레강좌] 북간도 지역의 독립전쟁, 가자. 봉오동으로!!!

이득신 작가 | 입력 : 2024/06/25 [10:24]

 

6월 겨레강좌는 최운산장군기념사업회 상임이사 최성주 상임이사와 함께 북간도지역의 독립전쟁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다.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세계 모든 나라에서 군대를 유지하는 이유는 언제 벌어질지 모르는 전쟁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국가 간 무기 개발 경쟁이 치열하고 국가 예산의 상당 부분이 국방비로 지출되는 이유다. 평소 잘 훈련된 군대라야 유사시에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최신 성능의 무기를 실전에서 잘 다루기 위한 사격훈련을 비롯한 매일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충분한 영양공급과 체력 관리, 정신 무장을 위한 학습과 교육도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북간도 봉오동에서 이것이 가능했다. 간도 제일의 巨富 최운산의 자금력이 무장독립군기지 봉오동 형성과 운영의 근거였기 때문이다. 신한촌 봉오동을 군사기지로 발전시킨 최운산 장군은 오랜 기간 러시아에서 무기를 구입해 군사들을 훈련시키고 있었다. 1920년의 봉오동 독립전쟁은 일본군의 아리사까 소총과 독립군의 모신나강, 맥심기관총 등이 격돌했던 현대전이었다. 1차 대전에서 사용되던 신형무기가 세계대전 종료 후 봉오동으로 이동 배치되어 현대 전쟁사의 한 축을 형성했다. 이번 강연은 현대전에서 전쟁을 치른다는 것은 얼마나 긴 기간의 준비와 훈련이 필요한지 돌아보고 봉오동 독립전쟁의 본질과 역사를 새롭게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제목 : 가자, 봉오동으로!!! [북간도 지역의 독립전쟁]

강사 : 최성주 이사 [최운산장군기념사업회 상임이사]

일정 : 6월 27일 목요일 오후 4시 ~ 6시

장소 : 노무현시민센터 1층 다모여 강의실

신청 및 문의 : 겨레강좌 이득신 사무국장 [010-9193-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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