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저항 한 번도 해본 적 없지만 가끔 삼시 세끼 중 한 끼만 쉬어도 배 곫는 줄 알았지만 알다시피 리재명 대표 어린 시절 공단 생각하며 무조건 견뎌라하면 쉬워 그러나 ys 단식 기록 최장 이번 참에 제대로 된 단식 저항 남겨야 한다는 의지 굥가돌열이가 워낙 세게 바보짓 하는데 무슨 자극이래도 안주면 계속 이럴 놈 응원 박수~~~
단식하면 금방 굶어 죽을 줄 알지만 매일 매일 음식 차리기 재미 붙인 여성들은 남자들 안 먹는데 하며 내가 뭘 음식을 잘 못 만들었나 하지만 사실 단식의 뿌리는 절간 스님들 소식은 기본이요 뭐 50찬 60찬 70찬 100첩 반상 반찬 나부랭이는 무슨 의미던가 그런 거 안 먹어 그냥 최소한 거 인생은 먹기 위해 사는 거 아닌 살기 위해 저녁만 먹는다 솔 잎에 밥 몇 톨 최소한으로 절간에선 부부 개념도 없는 걸로 안다 이젠 굥가 때문에 살기 싫어 아예 안 먹는다 기록 준비 ..
응원 합니다 어제도 공장 노동 중 돌발 작업에 잔업 하라고 엄포 원래 조식 무 점심 무 저녁도 몰라 퇴근 시간 저녁 식사 없고 계속 작업 7시 30분 ok``? 확약 받고 가벼운 마음으로 작업 끝 귀가했지만 도사셔? 개뿔 집 가면 막걸리 두 병과 집 밥
이재명 대표 단식 시작했단 소식에 그럽시다 ~~~~~ 이번 기회에 한 달 한 끼~>.~>.~ 굥가 돌멩이 물러 날 때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