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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kwn12 2023/09/0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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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식 응원 합니다
    아니고 //
    제대로 된 저항 응원 할렵니다

    단식 저항 한 번도 해본 적 없지만
    가끔 삼시 세끼 중 한 끼만 쉬어도 배 곫는 줄 알았지만
    알다시피 리재명 대표 어린 시절
    공단 생각하며 무조건 견뎌라하면
    쉬워
    그러나
    ys 단식 기록 최장
    이번 참에 제대로 된 단식 저항 남겨야 한다는 의지
    굥가돌열이가 워낙 세게 바보짓 하는데
    무슨 자극이래도 안주면 계속 이럴 놈
    응원 박수~~~

    단식하면 금방 굶어 죽을 줄 알지만
    매일 매일 음식 차리기 재미 붙인 여성들은 남자들 안 먹는데 하며
    내가 뭘 음식을 잘 못 만들었나 하지만
    사실 단식의 뿌리는 절간 스님들
    소식은 기본이요
    뭐 50찬 60찬 70찬 100첩 반상
    반찬 나부랭이는 무슨 의미던가
    그런 거 안 먹어
    그냥 최소한 거
    인생은 먹기 위해 사는 거 아닌
    살기 위해 저녁만 먹는다
    솔 잎에 밥 몇 톨
    최소한으로
    절간에선 부부 개념도 없는 걸로 안다
    이젠 굥가 때문에
    살기 싫어 아예 안 먹는다
    기록 준비
    ..

    응원 합니다
    어제도 공장 노동 중
    돌발 작업에 잔업 하라고 엄포
    원래 조식 무
    점심 무
    저녁도 몰라
    퇴근 시간 저녁 식사 없고 계속 작업
    7시 30분 ok``?
    확약 받고 가벼운 마음으로 작업 끝 귀가했지만
    도사셔?
    개뿔
    집 가면 막걸리 두 병과 집 밥

    이재명 대표 단식 시작했단 소식에
    그럽시다 ~~~~~
    이번 기회에 한 달 한 끼~>.~>.~
    굥가 돌멩이 물러 날 때 까지

    엇따~~
    ..



    독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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