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박혜연 2023/11/12 [17:11]

    수정 삭제

    이재명은 무죄 윤석열은 유죄다~!!!!!
  • okwn12 2023/11/13 [20:11]

    수정 삭제

    윤석열 정부 초반
    보수 은퇴 정치인의 인터뷰가 생각났다
    윤석열에게 용렬한(?) 정치력을 주문하는 거였는데
    잠시 먹히는 부분 있었다
    대통령 됐고
    문재인 정부 아쉬웠던 것
    여럿 부분 합격해도
    한두 점으로 아쉬운 국민들
    문재인 정부 비판의 씨앗은 언제나 있는 법
    그 틈 비집고 들어온 인터뷰
    계속 이래도 되것습니다.`.`.
    대단한 정치력..
    바이든이냐 날리면이냐
    대통령 이란 자의 입에서 이 새끼란 욕설도 들렸는데
    그래도 잠시 용렬한 정치력이라고 응원하는
    아직 여론이 비등했던 시절이다

    곧 윤석열 대통령에게서 나온 정책은 고개를 좌우 흔들게 만들었다
    일방적 친미 친일에 반중 반러
    좌우 아래위 여러 부분
    면밀히 고려해야 할 외교 정책에
    즉흥적 혹은 극우들의 의견만 대변되니 이걸 어쩔까~~
    이미 알려진 대선 공약이라면 덜한 충격이겠으나
    대선 공약도 아닌 걸
    지 멋대로 펼쳐대고 있으니
    보통 사단 아니다
    후쿠시마 핵 폐기물 방류 용인
    이걸 용렬한 정치력이라 해야 할까~~
    노동 정책 간호 보건 정책
    ..

    끼리끼리 모이고 그 밥에 나물이라 했다
    유유상종 틀린 말 아니었다
    충청도 모모 화학단지 출장 공사가 생각났다
    겨울 대형 기름 탱크 중
    어둠 속 새벽 출근
    날 밝아오며 작업 시작했으나 눈바람 몰아치면 철수
    숙소 모텔 모여 삥바리 돌리기 시작
    몇 판 돌아가고 큰 판 되기 시작했으며
    옆에서 매의 눈으로 계산 바쁜 이
    타짜의 눈 넘어서는 솜씨다

    누군가 큰 거 몰아가면 그는 말했다
    똥 좀 주세요~.`.
    냄새나도 좋으니 똥 달라는데 안 줄 수 있나/`
    옛다..` 만환~>`
    어쩌면 판돈의 반은 똥으로 사라질 판
    재미로 남의 돈 따먹는 판에
    재미로 판돈 자체를 사라지게 하는 이 있었다
    숨겨진 선수다
    그는 무료로 술과 안주를 가끔 제공한다
    유유상종이요 그 나물에 그 밥인데
    아니다 싶어 똥 받기 선수는
    오래지 않아 퇴출 되었다

    이제 윤석열 정부는 탄핵의 변곡점을 넘었다 싶다
    열이면 반의 반 이상 국민이 싫단다
    이 정도면 보통 일 아닌데
    여전히 용렬한 정치력 시절 찾는 이가
    여전히 청개구리 같이
    아닌데 싶은 언사만 해대는 이 있으니
    그래도 용렬(?) 하게 나물 찾는 인간들
    일단 청개구리처럼 반대로 가면 될 거 같어~<,`,`
    우리 꼬봉 윤 거시기처럼 가자구,~,`,
    누구누군지 말할 필요 없다
    이 정부 책인 자리 앉았는 이들 모두
    매의 눈으로 똥 받아먹는 이들
    정치적 타짜
    그러나 곧 쫒겨 난다는 순리
    ..

    한동훈 신원식 김대기
    한덕수 박민식 윈희룡 김행
    이상민 이상식 박진 박영호
    등등..

    용산궁 삥바리는
    술판 싸움판으로 변했다
    정치개 판
    ..


    독셜가..

    덧글.. 윤석열 정부 초반
    보수 은퇴 정치인은
    이미 퇴출 되었다
광고
PHOTO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