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초반 보수 은퇴 정치인의 인터뷰가 생각났다 윤석열에게 용렬한(?) 정치력을 주문하는 거였는데 잠시 먹히는 부분 있었다 대통령 됐고 문재인 정부 아쉬웠던 것 여럿 부분 합격해도 한두 점으로 아쉬운 국민들 문재인 정부 비판의 씨앗은 언제나 있는 법 그 틈 비집고 들어온 인터뷰 계속 이래도 되것습니다.`.`. 대단한 정치력.. 바이든이냐 날리면이냐 대통령 이란 자의 입에서 이 새끼란 욕설도 들렸는데 그래도 잠시 용렬한 정치력이라고 응원하는 아직 여론이 비등했던 시절이다
곧 윤석열 대통령에게서 나온 정책은 고개를 좌우 흔들게 만들었다 일방적 친미 친일에 반중 반러 좌우 아래위 여러 부분 면밀히 고려해야 할 외교 정책에 즉흥적 혹은 극우들의 의견만 대변되니 이걸 어쩔까~~ 이미 알려진 대선 공약이라면 덜한 충격이겠으나 대선 공약도 아닌 걸 지 멋대로 펼쳐대고 있으니 보통 사단 아니다 후쿠시마 핵 폐기물 방류 용인 이걸 용렬한 정치력이라 해야 할까~~ 노동 정책 간호 보건 정책 ..
끼리끼리 모이고 그 밥에 나물이라 했다 유유상종 틀린 말 아니었다 충청도 모모 화학단지 출장 공사가 생각났다 겨울 대형 기름 탱크 중 어둠 속 새벽 출근 날 밝아오며 작업 시작했으나 눈바람 몰아치면 철수 숙소 모텔 모여 삥바리 돌리기 시작 몇 판 돌아가고 큰 판 되기 시작했으며 옆에서 매의 눈으로 계산 바쁜 이 타짜의 눈 넘어서는 솜씨다
누군가 큰 거 몰아가면 그는 말했다 똥 좀 주세요~.`. 냄새나도 좋으니 똥 달라는데 안 줄 수 있나/` 옛다..` 만환~>` 어쩌면 판돈의 반은 똥으로 사라질 판 재미로 남의 돈 따먹는 판에 재미로 판돈 자체를 사라지게 하는 이 있었다 숨겨진 선수다 그는 무료로 술과 안주를 가끔 제공한다 유유상종이요 그 나물에 그 밥인데 아니다 싶어 똥 받기 선수는 오래지 않아 퇴출 되었다
이제 윤석열 정부는 탄핵의 변곡점을 넘었다 싶다 열이면 반의 반 이상 국민이 싫단다 이 정도면 보통 일 아닌데 여전히 용렬한 정치력 시절 찾는 이가 여전히 청개구리 같이 아닌데 싶은 언사만 해대는 이 있으니 그래도 용렬(?) 하게 나물 찾는 인간들 일단 청개구리처럼 반대로 가면 될 거 같어~<,`,` 우리 꼬봉 윤 거시기처럼 가자구,~,`, 누구누군지 말할 필요 없다 이 정부 책인 자리 앉았는 이들 모두 매의 눈으로 똥 받아먹는 이들 정치적 타짜 그러나 곧 쫒겨 난다는 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