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후련한 문장을 읽는다 어차피 꼿아 놓으면 죽지 않는다 선거 때마다 나오는 인물 이자는 아닌데 당선된다 대구 경북 이라서 가능했다 조선 나라의 한 축 선비의 기개는 여전하다 주자학 인간 수양이라지만 이들은 릴본의 침략에 단계 높은 인간 수양을 지향했다 북간도로 로서아로 집안 가솔 모두 이동한다 명령이다 예전 고마움 모르는 릴본은 절대 싫은 거다
어쩌다 요즘은 서양 오랑케 대충주의 십자가 판 하필이면 대구 경북 많이도 물들었으나 대쪽 선비의 기개 당시 조상님들 하나님 비슷하게 믿는 거 없었을까? 그때는 그래도 심하지 않았을 텐데 어쩌다 요 세상 되며 중앙부 무조건 적당히 대강 그가 옳다면 다 옳다``? 당시도 하나님 비슷이 혹세무민하는 부류 있었겠지 그러나 대쪽은 오래 남아 오늘 경북대에서 속 시원한 일갈 윤섣열은 해고다 ~~
비판과 비난의 차이를 아는가 윤섣열은 비판의 선을 넘어섰다 무엇이 문제였는지 알만한 넘이라고 생각했으나 이젠 아닌 거였다 못난 것들은 보자 보자하니 잘못된 행동 여전히 하는 것들 참을 수 없을 때는 드디어 오늘부로 그만둬 대통령 해고의 의미는 크다 자리 앉으나 마나 여전히 용상 궁 앉았으면 뭐 할까 지시가 안 통하는데~~`` 알고 보니 본인부터 국민 지시 아닌 옆 사기꾼 뇨자 지시는 잘도 따랐더구마니~` 옆 사기꾼 고추 붙은 것들은 큰 거 작은 거 그래도 웃 것 말이라고 굽신굽신 바보의 입만 쳐다봐서~`` 나라가 제대로 돌아갈까? 이래서는 나라가 세계서 제대로 대우 받을까? 저기 이상한 나라 대통 왔다 저거부터 문제 드라~`~ 우리는 절대 저러지 말자~~ 정신 차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