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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갑,심대평 정치적인 제휴에 나선다.

 DJP연합을 유지하지 못한 데 대해 도덕적 책임감과 의무감을 아직도 갖고 있다

대.자.보 편집부 | 기사입력 2010/05/04 [15:57]

한화갑,심대평 정치적인 제휴에 나선다.

 DJP연합을 유지하지 못한 데 대해 도덕적 책임감과 의무감을 아직도 갖고 있다

대.자.보 편집부 | 입력 : 2010/05/04 [15:57]
▲정치적 미아가 되느냐? 진정성을 확보하고 민족의 미래를 위한  발걸음이기를..... © 대.자.보 편집부
노컷뉴스에 따르면 호남을 기반으로 창당한 평화민주당과 충청권을 토대로 한 국민중심연합이 과거 김대중 대통령김종필 전 총리간의 DJP 연합을 연상케하는 정치적 제휴에 나섰다.고 전했다.

한화갑 평화민주당 대표는 4일 대전시당 창당대회를 연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전날 심대평 국민중심연합 대표와의 만찬 회동을 소개하며 이런 가능성을 언급했다.

한 대표는 "만찬 석상에서 DJP연합에 얽힌 여러 일화들이 나왔다"며 "어떻게 해서든지 서로 협력해 정당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찾아보자는 데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객관적 3자들의 의견을 들어 양당이 실천 방안을 찾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는 앞서 대전시당 창당 축사에서도 "과거 김대중 대통령을 만들 때 DJP연합을 통해 집권한 것이 사실"이라며 지역적 의미를 부여했다.

한 대표는 "그러나 끝까지 DJP연합을 유지하지 못한 데 대해 도덕적 책임감과 의무감을 아직도 갖고 있다"면서 "이 점을 명심해 앞으로 확실히 대전 충청지역에 보답하는 길을 찾겠다"고 러브콜을 던졌다.

평민당과 국민중심연합은 각각 민주당과 자유선진당에 밀리는 군소정당의 입장으로서 창당 초기부터 연대설이 흘러나온 바 있다.

한편 한 대표는 민주당에 대해 "지금 민주당은 실질적으로 김대중 당이 아니라 노무현 당"이라면서 “이 와중에 구민주계를 배제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김대중 당을 복원하는 것이 목표”라며 차별화에 나섰다.
 
그러나 백가쟁명식의 사익을 위한 정당출현과 현재 친일매국사대의 무리들이 주도하고 있는 현정국을 타계하기 위하여 긍국적으로 대연합 단일후보를 통하여 무혈혁명을 일으켜야 할 시기임을 명심하고 실천하는 사람들만이 김대중 전대통령, 노무현 전대통령을 따라 행동하는 양심으로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어 한민족의 염원인 대통일을 이루하여 고인이 된 두분의 지도자의 유지를 받드는 것을 명심하고 실천해야할 것이다. 

출처: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37&articleid=2010050415242379870&newssetid=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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