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8일 시민공천배심원제를 전격수용하는 기자회견을 하는 김원웅 대전광역시장 예비후보     ©대.자.보 편집부

김원웅 대전광역시장 예비후보는 3월9일 보도자료를 이명박 대통령이 대전을 방문하는 3월10일을 “대충청 자주선언의 날”로 선포하는 성명서를 냈다.

  김원웅 대전광역시 예비후보는 성명서에서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한 국토균형발전론의 상징이 바로 세종시 건설이다. 이에 저항하는 패권적 기득권층이 세종시 백지화를 기도하고 있다. 이에 우리 충청인의 단호한 의지표명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대전시청을 방문하는 3월 10일을 ‘대충청 자주선언의 날’로 선포한다.고 전하고, 이날을 기해 충청인의 자주의지에 반하는 ‘세종시 수정안’은 수용할 수 없다는 것을 천명한다.고 발표했다.

  김원웅후보는 3월 10일 세종시 원안사수 의지표명으로 차량 경적을 대전시청을 둘러싼 도로에서 울리겠다. ‘MB독재 OUT! MB빼고 다 모이자!'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대전시청앞 등 거리에서 ‘<MB빼고>프리허그 운동’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이를 시작으로 포옹을 통해 충청인의 의지를 모으고, 세종시를 건설하기 위한 ‘<MB빼고>프리허그운동’을 충청권 전체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성명서를 냈다.

  특히 김원웅 후보는 독립군 무정 김근수와 여성독립군 전월선여사를 김구 대한민국임시정부 주석의 주례로 결혼, 장남으로 태어나 국회통일외교통상위원장 재직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총괄선거대책본부장으로 활동, 당선시켜 외교력을 발휘하였다. 

 

▲김원웅후보는 1월 혹한속에서 15일간 침묵삼보일배를 하고 연기군청 앞도로를 지나는중이다.   © 대.자.보 편집부

 

                     
                                          <성명서>전문

 

이명박 대통령이 대전을 방문하는 3월 10일을

‘대충청 자주선언의 날’로 선포한다.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한 국토균형발전론의 상징이 바로 세종시 건설이다. 이에 저항하는 패권적 기득권층이 세종시 백지화를 기도하고 있다. 이에 우리 충청인의 단호한 의지표명이 필요하다. 이명박 대통령이 대전시청을 방문하는 3월 10일을 ‘대충청 자주선언의 날’로 선포한다. 이날을 기해 충청인의 자주의지에 반하는 ‘세종시 수정안’은 수용할 수 없다는 것을 천명한다.

 

3월 10일 세종시 원안사수 의지표명으로 차량 경적을 대전시청을 둘러싼 도로에서 울리겠다. ‘MB독재 OUT! MB빼고 다 모이자!'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대전시청앞 등 거리에서 ‘<MB빼고>프리허그 운동’을 진행하겠다. 이를 시작으로 포옹을 통해 충청인의 의지를 모으고, 세종시를 건설하기 위한 ‘<MB빼고>프리허그운동’을 충청권 전체로 확산시켜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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