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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원영, "나경원, 국민의힘은 이적세력을 키우는 숙주?" 일갈

'국민의힘 전신 자유한국당 시절 북한 원전수출 주장한 이병령을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으로  임명 난항에 반발한 나경원 비판"

윤재식 기자 | 기사입력 2021/02/01 [15:49]

양이원영, "나경원, 국민의힘은 이적세력을 키우는 숙주?" 일갈

'국민의힘 전신 자유한국당 시절 북한 원전수출 주장한 이병령을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으로  임명 난항에 반발한 나경원 비판"

윤재식 기자 | 입력 : 2021/02/01 [15:49]

[국회=윤재식 기자] 국민의힘의 문재인 정권 북한 원전건설 추진주장에 편승한 국민의힘 나경원 서울시장 예비 후보를 향해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 의원은 국민의힘은 이적세력을 키우는 숙주냐?”며 강하게 지적했다.

 


▲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 의원은 1일 국민의힘 나경원 서울시장 예비후보를 향해     © 양이원영 페이스북 갈무리

 

양이 의원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까지 북한에 원전을 수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병령씨를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으로 추천한 정당이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이다라며 당시 이병령씨는 원자력 관련 사업자로 결격사유가 발생해 위원 임명이 어려워지자, 나경원 원내대표가 나서 명백한 삼권분립 파괴행위이자 입법부를 무시한 초유의 사태다라고 주장하지 않았냐고 따져 물었다.

 

양이 의원은 또 이병령씨가 이적세력이냐? 이병령씨를 이렇게까지 지키려 한 당시 자유한국당은 이적세력의 숙주냐? 나 전의원의 생각이 궁금하다고 꼬집었다.

 

이어서 이번 문제가 된 문건은 이미 작년 11월 언론을 통해서 나왔던 내용이다면서 이런 내용을 누군가 재판도 시작되기 전에 공소장을 유출하고, 언론이 대서특필하고, 야당의 대표가 나서 이슈를 키우는 것을 보면 불리한 선거국면을 뒤집기 위한 북풍공작이 명확해 보인다고 주장했다.

 

지난 30일 민주당 신영대 대변인 역시 나경원 후보 등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들이 북풍 공작성 정치에 가담하고 있다면서 서울시장 예비 후보로서 서울 시정에 대한 정책 비젼보다 선거철 만 되면 역병처럼 번지는 북풍, 색깔론에 가세한 것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나 후보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북한지역 원전 건설 추진방안문건에 대한 의혹이 불거진 지난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 북한에 원전까지 갖다 바치려고 했냐>는 내용을 시작으로 30<민주주의 국가의 대통령답지 못하다>, 31<문재인 대통령, 원전게이트 진실을 이실직고하라> 등 지속적으로 관련 내용을 통해 문 대통령을 저격하는 비난의 글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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