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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예방 접종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감염병 예방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 됐다.

'코로나 예방 접종 백신 보관 및 사용 과정 통합관리 위해  예방접종통합관리시스템에 백신 일련번호 추가 입력 '

윤재식 기자 | 기사입력 2021/07/15 [13:03]

백신 예방 접종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감염병 예방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 됐다.

'코로나 예방 접종 백신 보관 및 사용 과정 통합관리 위해  예방접종통합관리시스템에 백신 일련번호 추가 입력 '

윤재식 기자 | 입력 : 2021/07/15 [13:03]

[국회=윤재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종윤 의원(경기 하남시)14일 코로나19 예방 접종 백신 등 백신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감염볍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코로나 4차 유행이 현실화되면서 이번 팬데믹의 실질적 해결방법인 백신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지만 백신의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관리시스템 미흡과 법적 근거 부족 등으로 백신 보관 및 사용현황 관리 시스템 구축이 원활하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에 최종윤 의원은 이런 점을 보완하기 위해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최 의원이 이번에 발의한 개정안은 예방접종 실시 내역을 기록하고 있는 예방접종통합관리시스템에 백신의 일련번호를 추가로 입력하도록 하여, 백신의 유통정보 및 예방접종 관련 기관 등의 백신 재고 및 사용현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개정안이 통과된다면 10만 회분 이상까지도 동일하게 부여된 제조번호 때문에 사용된 백신을 추적하기 어렵다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 의원은 통합 시스템에 백신 일련번호를 입력하도록 함으로써 예방접종의 사후 이상반응까지 감시할 수 있게 되는 등 백신이 더 체계적으로 통합적으로 관리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개정안이 통과된다면, 국가예방접종 백신은 조달부터 접종 이후까지 국가가 총괄적으로 관리하게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최종윤 의원 외에도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김승남, 김진표, 남인순, 신영대, 이규민, 인재근, 조오섭, 허종식 의원이 공동 발의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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