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해설>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후, 코로나 재확산,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로 경제 파탄이 났고, 빈손외교, 굴욕외교, 막말 외교로 외교가 파탄이 났고 국격마저 추락했다. 또한 강릉 선제타격으로 안보 파탄이 났고, 무역적자 최대 적자로 기업들이 빈사 상태에 놓였다.
그런데도 윤석열 정권은 민생을 돌볼 생각은 않고 이재명 죽이기와 전 정부 복수에만 전념했다. 거기에다 이태원 참사까지 일어나 안전까지 파탄 났다. 그런데도 윤석열 정권은 책임 회피성 변명만 늘어놓고 있다. 이제라도 퇴진하는 게 그나마 애국하는 길이다. 글: 유영안 작가(논설위원)
“이러면 책임이 사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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