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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이 새끼”, “개싸움”, “웃기고 있네”가 윤정권의 수준!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22/11/09 [17:12]

(사설) “이 새끼”, “개싸움”, “웃기고 있네”가 윤정권의 수준!

서울의소리 | 입력 : 2022/11/09 [17:12]

 

  

언어는 사고를 지배하고 사고는 언어를 지배한다.”

 

이것은 이미 정평이 난 언어학 이론이다. 조폭들은 그들만 사용하는 언어가 따로 있다. 가령 따버려는 상대를 제거하라는 말이다. 흔히 칼로 목을 딸 때 쓰는 말이다. 조폭들은 사용하는 언어가 거칠다 보니 사고도 그렇게 흐른다. 반대로 사고가 언어를 지배하기도 한다. 교수가 사용하는 언어는 조폭과 다르다.

 

대선 때부터 윤석열이 사용하는 언어에 대해 말이 많았다. 도저히 대선 후보가 할 수 없는 말을 윤석열은 자연스럽게 했다. 그게 모두 약 30년 동안 검사만 하다보니 생긴 버릇이다. 주지하디시피 검사는 피의자를 앞에 앉혀놓고 거의 반말조로 묻는 것을 당연스럽게 여긴다.

 

그러다보니 검사들은 이 세상에서 자신들이 가장 힘이 세다고 착각하고 산다. 실제로 윤석열은 중앙지검장 시절 모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대통령을 두고 겨우 5년짜리가 겁도 없이...”하고 말한 적이 있다. 대통령도 여차하면 날려버릴 수 있다는 오만방자한 말이다.

 

 

이 새끼와 김은혜의 기막힌 변명

 

윤석열은 이미 미국에 가서 국회 이 새끼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쩔꼬라고 말해 국격이 추락했다. 혹자는 아니 어떻게 대통령이 이 새끼”, “쪽팔리다란 비속어를 쓸 수 있느냐? 고 묻겠지만, 그건 윤석열의 품성을 몰라서 하는 소리다.

 

이준석이 이미 폭로했듯 윤석열은 사석에서 이 새끼란 말은 다반사로 하고 조저버려란 말도 자주한다고 한다. 검사 때 피의자 앞에서 한 말 버릇을 대통령이 된 후에도 하고 있는 것이다. 비속어의 일상화.

 

당시 윤석열의 비속어가 논란이 되자 김은혜는 이 새끼는 미국 의회가 아니라 한국 국회,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더불어민주당이다.”라고 해명해 분노를 더 키우게 했다. 그 후 전국민 듣기 테스트가 실시되었고, 윤석열 정권은 세계적 조롱거리로 전락하고 말았다.

 

더욱 웃기는 것은 나중에 국힘당에서 이 새끼라 말한 적이 없다.”라고 했고, 윤석열도 그런 말을 한 기억이 없다라고 둘러댔다는 점이다. 그러나 국민 60% 이상이 날리면이 아니라 바이든으로 들린다고 했다.

 

또한 국민 70% 이상이 이에 대해 윤석열이 사과해야 된다고 했지만 윤석열은 아직도 기억나지 않는다.“라고 국민들을 기만하고 있다. 이준석의 내부총질은 그토록 자세하게 기억하면서 자신이 한 말은 기억나지 않는다니 혹시 선택적 기억 장애라고 않고 있는 것인가?

 

 

또 사고 친 김은혜

 

그런 김은혜가 또 사고를 쳤다. 국정감사장에서 민주당 강득구 의원이 이태원 참사에 대하여 정부 잘못을 질타하고 있을 때, 김은혜가 옆자리에 있는 강승규 수석의 메모지에 웃기고 있네란 쓴 메모가 기자의 카메라에 포착된 것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이 국회모독이다.”라며 강력 반발하자 김은혜는 임기응변의 대가답게 강승규 수석과 사적 대회를 나누다가 어제 일이 떠올라 웃기고 있네라 썼다고 변명했다.

 

하지만 김은혜의 이 변명은 바로 직전에 민주당 이수진(비례) 의원이 국민이 보고 있는 국정 감사장에서 야당의원이 발언할 때 실실 웃는 대통령실 직원이 있다.”라고 지적했으므로 설득력이 없다.

 

민주당이 국회모독죄와 국정감사 방해죄로 고발한다고 하자 두 사람은 자리에서 일어나 사과를 했는데, 끝까지 사적대화라고 변명만 했다. 이태원 참사로 그렇지 않아도 코너에 몰렸던 김대기 비서실장은 당혹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자신이 생각해도 뭐 저런 수석들이 다 있나하고 한탄했을 것이다.

 

그러나 김대기 비서실장은 이에 대해 윤석열에게 보고조차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럴 용기도 없고 잘못하면 자신이 다칠 수 있기 때문이다. 호가호위로 유명한 김은혜와 강승규가 자신에게 어떤 해를 입힐지 모르기 때문이다. 오죽했으면 바지실장이란 말이 나돌겠는가? 그 점은 한덕수도 마찬가지다. 두 사람은 최고위직에 있지만 무용지물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새끼, 개싸움, 웃기고 있네가 딱 지금의 윤석열 정권의 수준이다. 이 단어들을 연결해 문장을 만들면 이 새끼들이 개싸움이나 하고 있으니 정말 웃기고 있네.”가 될 것이다. 유유상종이고 개 눈에는 개만 보이는 법이다. 지금이나마 퇴진하는 게 그나마 애국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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