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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녁 8점에 꽂힌 대통령의 화살.."부동시로 이게 가능한가?"

"부동시라며 군대도 안 가 놓고 당구 500, 양궁 과녁 8점? 필요에 따라 작동하는 선택적 부동시"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23/02/15 [17:45]

과녁 8점에 꽂힌 대통령의 화살.."부동시로 이게 가능한가?"

"부동시라며 군대도 안 가 놓고 당구 500, 양궁 과녁 8점? 필요에 따라 작동하는 선택적 부동시"

서울의소리 | 입력 : 2023/02/15 [17:45]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체육비전 보고회를 마친 뒤 양궁장을 방문, 양궁 체험에서 김우진, 최미선 선수가 지켜보는 가운데 쏜 화살이 과녁 8점에 꽂혀 있다. 연합뉴스

 

부동시로 군대 면제를 받은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생애 첫 양궁에 도전해 8점을 맞췄다고 언론매체들이 앞다투어 보도했지만, 네티즌들은 충격을 받았다. 

 

활을 처음 잡아본다는 윤 대통령은 선수들의 도움을 받아 활쏘기에 도전했다. 윤 대통령이 쏜 첫 화살은 과녁에 맞지 않았으나 두번째 화살이 9점 경계선에 가까운 8점에 꽂혀 주위에 있던 양궁선수들도 깜짝 놀랐다. 

 

윤 대통령은 이날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2023년 대한민국 체육비전 보고회'에 참석해 오는 9월 중국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만나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 대통령은 먼저 양궁장을 찾아 2020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우진 선수와 2016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최미선 선수 등 국가대표 선수들을 만나 양궁 지도를 받았다. 윤 대통령은 "전부 경력이 몇 년 정도 되느냐"라고 물었고 주장인 김우진 선수는 "보통 10년 정도씩 된다"라고 답했다. 

 

윤 대통령은 선수용 과녁이 아닌 7m 거리에서 활을 겨눴다. 최미선 선수는 "11자로 서는 게 가장 좋다"고 조언했고, 김우진 선수는 "편안하게, 가장 중요한 것이 조정이다. 안의 빨간색 점으로 오른쪽 눈으로 노란색을 조준하면 된다"라고 지도했다.

 

페북 인플루언서 노승희씨는 15일 SNS를 통해 채널A 영상을 공유하고 "이게 가능합니까?"라며 "부동시로 군대 안 간 윤석열, 양궁 8점 성공! 양궁 선수들도 놀라는 윤석열 양궁 실력"이라고 꼬집었다.

 

또 다른 네티즌은 "부동시라며 군대도 안 가 놓고 당구 500, 양궁 과녁 8점? 필요에 따라 작동하는 선택적 부동시"라고 비꼬았다.

 

노승희씨 SNS



 

 

 

  • 도배방지 이미지

  • 걍센 2023/02/20 [16:49] 수정 | 삭제
  • 당구 오백 과녁8점 이번엔 뭘로 놀라게 하시려나? 김건희아바타!
  • shyariel 2023/02/16 [12:06] 수정 | 삭제
  • 선택적 부동시 ㅋㅋㅋ 상황에 꼭 맞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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