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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억원은 어디로 갔나?".."이제는 '윤석열 타도'"

[김의겸 대변인 브리핑] "428억 원으로 흥행몰이를 한 게 벌써 넉 달 째..428억 원은 고사하고, 만 원짜리 한 장도 없다"
<촛불행동논평> "자신을 반대하는 세력의 구심점을 뽑아 야당을 말살하고 민주주의를 폐기하려는 것..국민 전체를 상대로 하는 악행"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23/02/18 [16:25]

"428억원은 어디로 갔나?".."이제는 '윤석열 타도'"

[김의겸 대변인 브리핑] "428억 원으로 흥행몰이를 한 게 벌써 넉 달 째..428억 원은 고사하고, 만 원짜리 한 장도 없다"
<촛불행동논평> "자신을 반대하는 세력의 구심점을 뽑아 야당을 말살하고 민주주의를 폐기하려는 것..국민 전체를 상대로 하는 악행"

서울의소리 | 입력 : 2023/02/1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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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대변인 브리핑]

428억원은 어디로 갔습니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서는 173 쪽이나 됩니다. 미주알고주알 다 적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이재명 대표 몫이라던 428억 원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습니다. 아니, 428억 원은 고사하고, 만 원짜리 한 장도 없습니다.

 

검찰 쪽 사람들은 그동안 “천하동인 1호의 428억 원은 이재명 대표의 몫”이라고 주장해왔습니다. 노후자금이라고도 하고 선거자금이라고도 했습니다. 저수지에 넣어뒀다고도 했습니다. 그런데 ‘꽝’입니다.

 

축구선수 호날두는 비싸게 표를 팔아 놓고는 단 1초도 뛰지 않았습니다. ‘날강두’ 소리를 들었습니다. 검찰은 428억 원이 나온다고 큰 소리 쳐 놓고는 1만 원도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날강도 검찰입니다.

 

그래 놓고는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시간이 모자랐습니까? 사람이 모자랐습니까? 428억 원으로 흥행몰이를 한 게 벌써 넉 달 째입니다. 셀 수도 없을 정도로 많은 수사인력이 동원됐습니다. 풀어줬던 김만배는 다시 구속영장을 치면서까지 샅샅이 뒤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일이라면 시시콜콜 다 언론플레이 하고 있는 게 검찰입니다. 찢어진 만 원 짜리 귀퉁이라도 발견했다면 검찰이 입이 간지러워 참고 있었을까요?

 

윤석열 대통령님! 아무래도 검찰은 안 되겠습니다. 무능하기 짝이 없습니다. 이제는 천공 스승님에게 물어볼 차례입니다. 대통령 앞날도 훤히 내다보시는 분인데, 그까짓 돈다발 하나 못 찾겠습니까?

 

<촛불행동논평> 

이제는 “윤석열 타도”입니다.

 


윤석열 정권의 야당 대표 구속시도를 통한 정적제거 공작이 노골적이다 못해 거리낌이 없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당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가결될 때까지 영장을 발부하겠다니, 이건 명백히 의회를 협박하고 있는 것입니다. 의회가 민의의 대변기관이라는 점에서 이는 국민에 대한 전면전 선포와 다를 바 없습니다. 

 

영장 발부 이유도 기가 막힙니다. 증거인멸과 도주우려를 내세우지 못하자, “피의자는 2010년 이후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여당 대선후보를 역임하고, 현재도 현직 국회의원이자 제1야당 대표로서 우리나라 최고 정치권력자 중의 한 명인 바”라며 “영향력 발휘”를 근거로 들고 있습니다. 이 논리대로라면 인신구속이 야당 대표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단단히 미친 겁니다. 수뢰증거도 없고 증인도 없는데 무조건 범죄로 엮어 어떻게든 이재명 대표를 잡아넣겠다는 심보가 아니면 나올 수 없는 논거입니다.

 

검찰 독재의 폭정을 거침없이 행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이재명이라는 특정 정치인만을 겨냥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을 반대하는 세력의 구심점을 뽑아버려서 야당을 말살하고 민주주의를 폐기하려는 것이니, 국민 전체를 상대로 하는 악행입니다.

 

김건희의 명백한 주가조작 범죄증거가 나왔는데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증거도 없는 혐의로 정적을 사법적으로 처단하려는 것은 윤석열 정권의 폭거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50억 수뢰혐의가 무죄로 난 곽상도 문제로 국민들이 격분하자 이를 재빨리 수습하겠다고 더더욱 무리수를 두고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 정권의 시간도 이제 얼마남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러면 이럴수록 국민의 분노는 펄펄 끓어오르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이걸 그대로 두고 보겠습니까? 검찰 파시즘의 본색이 드러날 대로 드러난 마당에 규탄이나 하고 있는 것은 그야말로 한가하며, 퇴진 요구조차도 이제는 너무 얌전할 지경입니다. 퇴진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 윤석열에게 준 선택의 시한도 이미 지났습니다. 윤석열과 그 일당들이 자초한 것입니다. 

 

이제는 “타도의 시간”입니다. 누누이 강조해왔듯이 독재는 규탄이 아니라 타도의 대상일 뿐입니다. 이 자들을 몰아내는 것 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국민들이 이 사태를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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