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尹 "日 선진국답게" 극찬에 일본은 '환호' 한국은 "억장 무너져"

<요미우리신문 인터뷰>
尹 "일본인들이 무슨 일이든 정확하다는 것을 느꼈다..선진국답게 아름다웠다"
"‘제3자변제’는 내가 생각한 것..향후 (일본에) 구상권을 청구하지 않는다. 걱정할 필요 없다"
<네티즌 반응>
"일본이 국비 장학생을 키운 이유가 이거였지..친일파 후손 키우기..국민들은 처참한 심경"
"한마디 한마디가 국민의 장을 끊고 살을 잘라내는구나"

정현숙 | 기사입력 2023/03/15 [09:40]

尹 "日 선진국답게" 극찬에 일본은 '환호' 한국은 "억장 무너져"

<요미우리신문 인터뷰>
尹 "일본인들이 무슨 일이든 정확하다는 것을 느꼈다..선진국답게 아름다웠다"
"‘제3자변제’는 내가 생각한 것..향후 (일본에) 구상권을 청구하지 않는다. 걱정할 필요 없다"
<네티즌 반응>
"일본이 국비 장학생을 키운 이유가 이거였지..친일파 후손 키우기..국민들은 처참한 심경"
"한마디 한마디가 국민의 장을 끊고 살을 잘라내는구나"

정현숙 | 입력 : 2023/03/15 [09:40]

15일 일본 요미우리신문에 실린 윤석열 대통령의 인터뷰. 뉴스1

 

가해자 일본은 내버려 두고 한국이 모든 것을 떠안은 ‘3자 변제안’을 골자로 한 정부의 강제동원 해법안에 서울대 교수들도 "너무 충격"이라며 즉시 철회하라고 들고일어났다.

 

김명환 영어영문학과 교수를 비롯한 서울대 민교협 50여 명의 현직 교수들은 14일 “삼권분립의 원칙 등 헌법적 질서에 대한 존중과 피해자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도 없는 일방적인 해법”이라며 “윤석열 정부는 굴욕적이고 위험한 강제동원 판결 해법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런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은 한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가진 '요미우리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일본 문부성 1호 국비 장학생으로 유학 간 아버지 윤기중씨와 일본서 만났던 옛날 추억을 끄집어내면서 제3자 배상을 재확인해주고 일본에 대한 극찬을 쏟아냈다. 이에 일본 측에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15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요미우리가 공개한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은 50년전인 1960년대 후반 일본에서 학업 중이던 아버지를 찾아갔던 시기를 언급하며 "지금도 히토쓰바시 대학이 있던 거리가 눈에 선하다"라고 과거를 떠올렸다.

 

윤 대통령은 일본에 대한 인상을 묻는 말에 "선진국답게 아름다웠다"라며 "일본인들이 무슨 일이든 정확하다는 것을 느꼈다"라고 호평했다. 또 가장 좋아하는 일본 음식으로는 모리소바, 우동, 장어덮밥을 꼽으며 "'고독한 미식가'가 한국에서 방영되면 꼭 보겠다"라고도 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은 한일 관계 최대 쟁점인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을 일본 피고 기업이 아닌 한국 재단이 대신하는 ‘제3자변제’로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내가 생각한 것”이라며 "향후 (일본 기업에) 구상권을 청구하지 않는다. 걱정할 필요 없다. 변제가 (피해자들에) 이뤄지면 논란도 수습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의 인터뷰를 바라보는 대중의 시각은 차갑기 짝이 없다. 이렇게 친일 마인드를 뼛속까지 담고 살면서 대통령이 되었으니 국익 우선의 외교 실천에 대한 합리적 의구심을 제기한다. 술자리에서나 언급할 법한 사담을 공식적인 인터뷰에서 거론하면서 대통령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망각한 최악의 인터뷰라는 지적이다.

 

"일본이 국비 장학생을 키운 이유가 이거였지... 친일파 후손 키우기. 가장 성공한 케이스구나... 대통령 배출...국민들은... 처참한 심경이다." "한마디 한마디가 한국 국민의 장을 끊고 살을 잘라내는구나" "참...한심한 나라가 되었네. 이런 매국노를 대통령이라니 억장이 무너진다" "역시 왜구였군" "일본이 키워낸 한국 유학생 효과 톡톡히 보는 것이군" 등 차가운 반응이 이어진다.

 

댓글 반응 갈무리



  • 도배방지 이미지

  • okwn12 2023/03/16 [20:47] 수정 | 삭제
  • 굥통의 기회주의 ..

    문통 시절엔
    일본은 죽여야 해
    이젠
    일본도 괜찮아

    한일전
    이젠 일본이 나은 거 같어
    시간 오래 지나지도 않았는데

    이 녀석
    동구 밖 내다 버릴
    멍석 참나무 몽둥이 준비

    ..


    독셜가..
윤석열 일본 극찬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PHOTO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