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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직격한 유승민 "입닫으려 했는데, 한심해서 한마디 한다"

尹 방일외교 비판.."日 마음 여는데 성공? 피해자가 왜 가해자 마음을 여나?" 
정진석 "식민지 콤플렉스" 직격한 김웅 "독일은 유대인 콤플렉스인가?"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23/03/20 [15:17]

尹 직격한 유승민 "입닫으려 했는데, 한심해서 한마디 한다"

尹 방일외교 비판.."日 마음 여는데 성공? 피해자가 왜 가해자 마음을 여나?" 
정진석 "식민지 콤플렉스" 직격한 김웅 "독일은 유대인 콤플렉스인가?"

서울의소리 | 입력 : 2023/03/20 [15:17]

"이걸 외교적 성공이라고 자랑하니 어이 없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방일 외교에 대해 대통령실이 "일본인의 마음을 여는 데 성공했다"고 자랑합니다. 웬만하면 입닫고 있으려 했는데 한심해서 한마디 합니다"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방일 외교에 대해 대통령실이 '일본인의 마음을 여는 데 성공했다'고 자랑한다"라며 "과거사에서 일본이 가해자, 우리가 피해자였다는 역사의 진실은 변할 수 없다. 피해자가 왜 가해자의 마음을 열어야 하는가?"라고 따져 물었다.

 

유 전 의원은 “웬만하면 입 닫고 있으려 했는데 한심해서 한마디 한다. 가해자가 피해자의 마음을 열기 위해 진심으로 노력해야 하는 거 아닌가? 학교폭력도 이치가 그러한데 한일 역사에서는 더더욱 그렇지 않은가?"라며 이렇게 말했다.

 

앞서 대통령실이 이번 한일 정상회담으로 ‘일본인의 마음을 여는 데 성공했다’고 자화자찬한 것을 겨냥한 것이다.

 

그는 "일본은 강제징용, 강제노동의 '강제성'조차 부인하고 있다. 가해자가 피해자의 마음을 열어야 하는 상황을, 피해자가 가해자의 마음을 열어야 하는 상황으로 전도시켜 놓고는 이것을 외교적 성공이라 자랑하니 어이가 없다"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우리 대한민국이 허구한 날 일본의 사과와 배상에 매달리는 것, 저도 찬성하지 않는다. 문재인 정부의 대일외교가 잘못된 것도 맞다"라면서도 "그렇다고 해서 역사의 진실마저 부정하려는 일본에게 저자세를 취할 이유는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독도, 위안부, 강제징용,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등재 등 주권과 역사의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의 단호한 원칙을 지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소미아, 한미일 안보협력, 쿼드, 칩4동맹, 수출규제 등 경제와 안보에서는 우리의 국익을 기준으로 협력하면 된다"라며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는 우리 국민의 건강과 안전만 생각해서 대처하면 된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닥치고 반일'도 안 되지만, 역사를 부정하는 친일도 안 된다"라며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대일외교에서 지켜야 할 선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기 바란다"라며 "우리가 그 선을 지키고 일본도 그 선을 지킬 때 비로소 한일관계가 '정상화'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식민지 콤플렉스? 독일은 유대인 콤플렉스인가?"

 

당내에서 비윤계로 분류되는 김웅 국민의힘 의원도 여권 지도부의 역사 인식을 지적하며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앞서 정진석 의원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당당하게 일본을 대하자. 제발 좀 식민지 콤플렉스에서 벗어나자”라고 제3자변제를 적극적으로 지지했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정진석 의원이 '제발 식민지 콤플렉스에서 벗어나자'라고 방송에서 말했다고 한다"면서 "그럼 나치의 인종학살에 대해 70년이 지난 지금도 이야기하는 것은 유대인 콤플렉스인가? 독일은 유대인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했지만, 아직도 반성하고 있다. 나치즘을 옹호하는 것만으로도 반나치법을 만들어 처벌하고 있다. 작년에는 101세의 나치 부역자에 대해서도 실형을 선고하였다"라고 설명했다.

 

김웅 의원은 "그에 비해 일본의 사과란 것은 고작 '통석의 념'이 전부"라며 "게다가 식민지 지배나 전쟁 책임을 두둔하는 자들이 버젓이 행세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그래 그건 내가 잘못했다고 치고'라는 식의 사과에 화해의 마음을 가질 사람이 누가 있겠느냐? 그것이 식민지 지배 콤플렉스일까?"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우리 당이 5.18 묘지에 찾아가 무릎을 꿇고 반성한다고 해도, 5.18 폄훼발언에 대해 구렁이 담 넘어가듯 그냥 넘어가면 누구도 우리 당이 제대로 반성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그것도 5.18 콤플렉스라고 할 것인가?"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새로운 지도부는 이러한 발언들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시라"라며 "이런 발언들에 대해 단호히 대처하지 못할 바에는 차라리 총선도 당원 100% 투표로 바꾸시라. 박수로 통과시키고 초선 성명서 발표하면 되지 않겠느냐?"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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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5 [17:18] 수정 | 삭제
  • 써결이 졸개 ㅋ 일본 눔 앞잽이는 사대문에 걸어 능지처참이 답이다
  • 플라워 2023/03/25 [17:14] 수정 | 삭제
  • 써결아 혓바닥은 잘 감추고 다녀라 그런 세치혀는 잘라버려야 하거든 !
  • 윤탄핵 2023/03/22 [20:40] 수정 | 삭제
  • 그나마 국암당에서 바른말 하는분이 있어 다행이네, 다같이 윤완용 끌어내리는 독립운동해야 한다 ~
  • 윤탄핵하자 2023/03/22 [13:12] 수정 | 삭제
  •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정부니 말해뭐하냐 입만 아프지.. 호텔종업원들이 박수치고 환송했다는걸 외교성과라고 말하는 놈들인데 말해뭐하냐 퉷
  • 굥탄핵 2023/03/22 [10:55] 수정 | 삭제
  • 그래 니가 오죽하면 그 나이먹도록 물호스로 처맞고 살았겠냐?
  • 달팽이 2023/03/20 [18:47] 수정 | 삭제
  • 그 할아버지에 그 손자...친일 역적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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