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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용산구청장, 몰래 출근 하루 만에 연차..이태원 유족들, 출근길 시위 나서

'용산구청 "박희영, 개인적 사유로 연차..병원 진료 받기 위해서"',
'이태원 참사 유족들, 전날 공언대로 <박희영 사퇴> 출근길 1인 시위 시작'

윤재식 기자 | 기사입력 2023/06/09 [16:03]

박희영 용산구청장, 몰래 출근 하루 만에 연차..이태원 유족들, 출근길 시위 나서

'용산구청 "박희영, 개인적 사유로 연차..병원 진료 받기 위해서"',
'이태원 참사 유족들, 전날 공언대로 <박희영 사퇴> 출근길 1인 시위 시작'

윤재식 기자 | 입력 : 2023/06/09 [16:03]

[정치=윤재식 기자] 보석으로 석방 된지 하루 만에 몰래 출근하며 논란을 빚었던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출근 하루 만에 연차를 내고 청사 출근을 하지 않았다.

 

▲ 박희영 용산구청장  © 연합뉴스


용산구청 관계자는 9박 구청장이 개인적 사유로 연차를 냈다고 밝히며 일부 언론에서 박 구청장이 병가를 냈다고 보도한 것에 대해 병가가 아닌 연차라고 확실히 했다.

 

앞서 박 구청장은 지난해 10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부실 대응 혐의로 구속된 후 5개월여 만인 지난 7일 보석으로 풀려났으며 풀려난 지 하루만인 전날 (8) 새벽 시간을 이용해 몰래 출근 했다.

 

박 구청장의 이번 병가는 매일 아침 박 구청장의 출근을 막아설 것이라고 밝힌 이태원 참사 유족들의 시위를 피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지만 병원 진료를 받기 위해 하루 쉬겠다고 했다는 전언 뿐 직접적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유족들은 전날 공언처럼 이날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용산구 종합행정타운 내 구청 정문과 종합민원실 쪽 입구, 주차장 입구, 보건소 입구 등에서 총8명이 공직자 자격 없는 박희영 용산구청장 사퇴하라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출근길 1인 시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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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물 2023/06/12 [12:53] 수정 | 삭제
  • [자주시보] [개벽예감 542] 윤석열 정권 퇴진 투쟁, 어느 길로 나아가나 - http://m.jajusibo.com/6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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