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방류 15일이 지났고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단식이 10일이 지나고 있으며, 뉴스타파와 공영방송 장악시도는 계엄령을 방불케한다. 독립운동가의 삶을 모욕하고 친일파가 득세한다는 발언으로 시작한 촛불대행진은 9월 9일 오후 시청 숭례문 앞 대로에서 “윤석열 탄핵”을 외치며 시작되었다. 집회에 참여한 국민들도 “윤석열 탄핵”을 외치며 참여했다.
집회 후 광화문을 거쳐 미국대사관 앞을 지나 일본대사관을 거쳐 안국역을 지나 롯데백화점 앞을 지나 시청에서 숭례문 앞 대로로 다시 돌아왔다.
< 이기만 기자 / presslgm@gmail.com > <저작권자 ⓒ 서울의 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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