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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한국은 끝났다"..'피크 코리아' 韓 경제 관련 비관적 예측

'日 매체 'Money1', OECD와 골드만삭스 자료 인용해 韓경제에 대한 비관적 전망 내놓아',
'日매체 "'피크 코리아' 韓 경제 정점찍고 이제 급속히 약해질 것. 韓 경제회복 생각하는 자체가 이상한 것" 조롱',
'日매체 "韓이 G9에 ??..불가능하다" "몇 번이라도 다시 말할 수 있다. 한국은 끝났다" 도발'

윤재식 기자 | 기사입력 2023/11/13 [15:25]

日언론 "한국은 끝났다"..'피크 코리아' 韓 경제 관련 비관적 예측

'日 매체 'Money1', OECD와 골드만삭스 자료 인용해 韓경제에 대한 비관적 전망 내놓아',
'日매체 "'피크 코리아' 韓 경제 정점찍고 이제 급속히 약해질 것. 韓 경제회복 생각하는 자체가 이상한 것" 조롱',
'日매체 "韓이 G9에 ??..불가능하다" "몇 번이라도 다시 말할 수 있다. 한국은 끝났다" 도발'

윤재식 기자 | 입력 : 2023/11/13 [15:25]

[국제=윤재식 기자] 일본이 그동안 자신들을 바짝 쫓아오던 추격자로 생각했던 한국에 대해 끝났다라는 비관적 판단을 내렸다.

 

▲ 일본 경제지 Money1에서 13일 보도한 '한국은 끝났다'라는 제하의 기사  © Money1


일본 경제지 ‘Money1'13韓国わった(한국은 끝났다)‘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한국 경제가 정점을 찍고 이제 급속히 약해질 일만 남았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한국 언론에서는 중국 경제가 정점을 찍고 내리막길로 가고 있다는 피크 차이나(Peak China)’에 대해 보도하지만 남 걱정 할 때가 아니다라며 인구 감소로 인한 생산 인구 급감 전부터 벌써 GDP 성장률이 감소하고 있는 한국도 피크 코리아(Peak Korea)‘ 라고 언급했다.

 

매체는 한국이 피크 코리아 이론에 적용되고 있다는 증거로 GDP 성장률의 급하락을 예로 들었다.

 

 

 

▲ Money1이 한국 국가통계포털 자료를 인용해 기사에서 제시한 도표   © Money1

 

매체는 기사에서 한국 국가통계포털 (KOSIS) 자료를 인용한 도표를 통해 한국의 평균성장률 8.88%대를 기록한 1980년대부터 10년 단위로 지속 하향하는 한국의 성장률을 보여주었으며 2020년대는 아직 2020년에서 2023년까지 4년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평균성장률이 고작 1.9%로 결국 0%대로 추락은 시간문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매체는 노동력, 자본, 생산성을 활용하여 인플레이션을 유발하지 않고 최대한 달성할 수 있는 경제성장률 전망잠재성장률하락 역시도 피크 코리아예시로 꼽았다.

 

▲ Money1에서 OECD 자료를 통해 만든 시대별 한국 잠재성장률 도표   © Money1


매체는 경제개발협력기구인 OECD가 한국의 잠재성장률에 대해 올해 6월 기준 1.9%2023년 잠재성장률이 2024년에는 1.7%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예측했다고 전했다면서 인구감소에 따른 노동력 감소는 물론 투입할 수 있는 자본도 크지 않고 원래 생산성도 낮기 때문에 한국의 잠재성장률 하락은 당연하다고 평가했다.

 

덧붙여 “(한국이) 경제성장률을 회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이상한거다라는 다소 조롱 섞인 코멘트를 남겼다.

 

▲ Money1이 인용한 골드만삭스가 발표한 1980년에서 2075년까지 세계경제top15 국가 순위 자료   © Money1

 

아울러 매체는 골드만삭스가 지난해 발표한 2075년까지의 세계 경제 규모 분석 데이터를 인용해 '경제규모가 앞으로 현저하게 후퇴할 것으로 보이는 한국은 2050년부터는 세계 경제 15위권 밖으로 전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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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ney1이 인용한 골드만삭스 2022년 기사     ©Goldman Sachs

 

특히 전날(12) 한국 언론들이 ‘G7에 한국과 호주를 포함시켜 G9으로 확대 개편하자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제안을 보도한 것과 관련해 한국 언론이 한국을 G9으로라는 욕망을 말하는 기사를 보도했지만 이런 (골드만삭스) 예측만 보더라도 한국이 G9이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단언했다.

 

마지막으로 매체는 몇 번이라도 다시 말할 수 있다라며 한국의 여름은 끝났다 (韓国わった)”라고 도발적 멘트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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