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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정상출근 확률은 5%..지난 두 달간 정상 출근은 단 한 차례

'서울의소리, 지난 2달 간 尹 출근 시간 체크 중 오전 9시 전 정상 출근은 단 1번',
'10월~11월 尹 정상 출근률, 지난 2월 13%보다 절반 이상 떨어진 5% 기록
'경찰, 尹 출근길 취재한 서울의소리 기자 '대통령경호법' 위반 요주인물 선정..취재 방해',
'취재기자 "김건희가 尹보다 빨리 출근하는 장면 촬영 후부터 경찰이 압박";

윤재식 기자 | 기사입력 2023/12/08 [17:31]

尹, 정상출근 확률은 5%..지난 두 달간 정상 출근은 단 한 차례

'서울의소리, 지난 2달 간 尹 출근 시간 체크 중 오전 9시 전 정상 출근은 단 1번',
'10월~11월 尹 정상 출근률, 지난 2월 13%보다 절반 이상 떨어진 5% 기록
'경찰, 尹 출근길 취재한 서울의소리 기자 '대통령경호법' 위반 요주인물 선정..취재 방해',
'취재기자 "김건희가 尹보다 빨리 출근하는 장면 촬영 후부터 경찰이 압박";

윤재식 기자 | 입력 : 2023/12/08 [17:31]

[정치=윤재식 기자, 정병곤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정상 출근할 확률은 대략 5%로 나타났다.

 

 

▲ 지난 2023년2월8일 윤석열 대통령이 지각 출근하는 모습  © 정병곤 기자

 

본 매체 서울의소리가 지난 1016일부터 1130일까지 22차례 윤석열 대통령의 출근 시간을 직접 확인해본 결과 출근 시간 전인 오전 9시 이전 한남 관저를 떠난 날은 단 한 차례뿐이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해 117일 사저였던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를 떠나 한남동 관저로 입주절차를 마무리하고 다음날인 118일부터 관저에서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을 하기 시작했다.

 

당시 출퇴근 경로는 4km 최단거리인 이태원로보다 거리는 6~7km로 조금 멀어지지만 경호에 용이한 서빙고로를 이용할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었으나 현재 윤 대통령은 상황에 따라 두 경로를 모두 이용하고 있는 중이다.

 

어떤 경로를 이용하더라도 관저에서 용산 집무실까지 출퇴근 시간은 5분 안팎이며 이는 사저인 아크로비스타에서 출·퇴근 시 걸리던 10여분보다도 절반가량 단축된 것이다.

  

▲ 지난 2월 윤석열 대통령 출근시간 체크표  © 정병곤 기자


그간 윤 대통령은 취임 이튿날부터 지각을 하는 등 계속된 지각 논란을 야기해왔다.

 

본 매체는 한남동 관저로 옮긴 후 이런 지각 사태가 개선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지난 2월 한 달간 윤 대통령의 출근 시간을 확인했었다.

 

그러나 윤 대통령은 단 2번만 오전 9시 전 정상출근했고 지각은 15(확인불가 3번 제외)이나 기록해 확인한 한 달간 정상 출근 확률은 고작 13%였다.

 

이후 본 매체는 다시 지난 1016일부터 1130일 사이 무작위로 22일 간의 윤 대통령의 출근시간을 확인해봤다. 

 

그러나 결과는 정상 출근 1, 지각 20(확인불가 1번 제외)으로 지난 2월보다 오히려 절반 이상 떨어진 5%의 정상 출근 확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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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과 11월 무작위로 윤석열 대통령의 출근 시간을 확인한 결과 정상 출근은 단 1번 뿐이었다     ©정병곤 기자

 

한편 경찰은 윤 대통령의 출근 시간을 그간 취재한 본 매체 정병곤 기자를 대통령경호법을 위반할 소지가 있는 요주인물로 선정해 대통령 출퇴근길 취재행위 방해 차량 미행 도로보행 방해 등 이해할 수 없는 압박을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정 기자는 이런 경찰의 압박이 김건희 씨와 연관이 있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전에는 경찰에서 출근길 취재행위에 대해 별다른 제지를 하지 않았다면서 경찰의 압박이 시작된 것은 우연히 김건희 씨가 윤석열 대통령보다 먼저 출근하는 것을 촬영하고부터 이다고 말했다.

 

▲ 경찰이 우산으로 윤석열 출근길 장면 촬영을 막고 있는 모습  © 정병곤 기자


아울러 정 기자는 또 김건희 명품 수수사건이 때문에 윤 대통령의 지난달 29일과 30일 출근시간이 평소보다 더 늦어 졌을 수도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정 기자는 지난달 27일 김건희 명품 수수 영상이 공개되고 28JTBC에서 관련 내용을 인용해 보도했었다. 그러자 29일 윤 대통령은 평소보다도 늦은 오전 1117분에 출근했으며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또 다음날인 30일은 이보다 늦은 1156분에 출근했으며 이날 일정도 모두 취소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세계일보에서 방심위, JTBC 보도 긴급심의보도를 하며 김건희 명품 수수사건의 확산을 막았다우연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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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뜨 2023/12/10 [20:37] 수정 | 삭제
  • 응원하겠습니다. 탄핵을 한번 더
  • 스프링 2023/12/10 [04:58] 수정 | 삭제
  • 편하겠다. 꿀보직. 집안일이 하려들면 끝이 없으나 안하려들면 또 편한데 나라 살림도 마찬가지. 모범이되는 지도자 모습을 보여달라.
  • 참나 2023/12/09 [21:39] 수정 | 삭제
  • 대통령이면 막 지각해도 되는구나 좋겠다 참나
  • ㅇㅇ 2023/12/09 [21:15] 수정 | 삭제
  • 좋겠다 이렇게 일하고 2억 4천을 연봉으로 받다니
  • 도리 2023/12/09 [08:08] 수정 | 삭제
  • 하기싫다며 내려와라
  • 도리 2023/12/09 [08:07] 수정 | 삭제
  • 하기 싢다며 내려와라
  • 짱구 2023/12/08 [22:03] 수정 | 삭제
  • 내려와라 성실하게 하는건 해외여행뿐이군!!!!!
  • 푸카푸가 2023/12/08 [19:46] 수정 | 삭제
  • 출근은 이런식으로 하면 회사는 바로해고다 국민이 해고한다 당장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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