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디올백 스캔들'로 인해 윤,여당이 선거를 앞두고 혼란에 빠졌다." 보도기사 소제목 ‘마리 앙투아네트’... 정치적 폭탄”이며 “김건희 리스크는 점점 더 커질 것”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의 디올백 수수에 대해 외신들도 관심을 보이면서 관련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로이터기사: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dior-bag-scandal-lands-skoreas-yoon-ruling-party-disarray-ahead-election-2024-01-24/
영국 로이터통신은 24일(현지시간) “‘디올백 스캔들’로 인해 선거를 앞두고 있는 윤석열 정부·여당이 혼란에 빠졌다”며 “오는 4월 총선에서 과반수 의석을 되찾으려는 시도에 위협이 될 수 있는 논란에 휩싸였다”고 보도했다.
이로 인해 윤 대통령이 최측근으로 알려진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잠시 분열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서울의 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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