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도문 가. 제목 : (정정 및 반론보도) 이재명 형사고발한 정치의사 임현택과 테러범 주소지 배방읍 미스터리 관련
나. 본문 : 인터넷신문은 지난 1월 8일자 커뮤니티면에 (이재명 형사고발한 정치의사 임현택과 테러범 주소지 배방읍 미스터리) 제하의 기사를 통해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이 운영하는 림스소아청소년과의원의 소재지인 충남 아산시 배방읍이 이재명 대표 암살 미수범이 운영하던 부동산 소재지이고,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이 엄청난 시세차익을 얻은 땅 및 최씨 가족회사 이에스아이엔디(ESI D)의 전신인 방주산업의 처음 소재지이고, 임현택 회장이 배방읍에서 세력이 확장되고 있는 신천지 교도일 가능성이 높다는 취지로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확인 결과, 임현택 회장은 7년 전부터 ‘림스소아청소년과의원’을 운영하고 있지 않아 이를 바로잡습니다. 또한 임현택 회장은 ‘신천지 교도가 아니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저작권자 ⓒ 서울의 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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