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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내란 당일 국민의힘 대화록 공개…추경호 국회→당사 소집 공지 변경

국민의힘 의원중에 조정훈, 김재정은 당사로 로 오라고 강조하는 듯...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24/12/19 [06:30]

12,3 내란 당일 국민의힘 대화록 공개…추경호 국회→당사 소집 공지 변경

국민의힘 의원중에 조정훈, 김재정은 당사로 로 오라고 강조하는 듯...

서울의소리 | 입력 : 2024/12/19 [06:30]

12·3 윤석열 내란사태 당시 비상계엄 선포 직후 국민의힘 의원들이 단체 대화방에서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공개됐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월 2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에 참석해

              조정훈 의원(오른쪽)과 은밀히 대화하고 있다.

18일 TV조선은 지난 3일 오후 10시28분부터 다음날인 19일 오전 1시16분까지 국민의힘 의원 108명이 모여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대화방 내용 전문을 공개했다.

 

당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국회 본회의장으로 일사불란하게 집결했지만, 국민의힘은 한동훈 대표가 국회로 모이라고 공지 했지만, 이를 반대한 추경호 원내 대표가 당사로 모이라는 공지에 따라 총 108명 중 18명만 모여 비상계엄 해제 표결에 참석했다.

 

국회 본회의장이 계엄군에 의해 점거 위기에도 상당수 국민의힘 의원들은 당시 추경호 원내대표의 당사 집결 공지로 당사에 모여 있었다. 특히 국민의힘 의원중에 조정훈, 김재정은 당사로 로 오라고 강조하는 듯한 대화로 논란이 일것으로 보인다. 

 

22대 국회 국민의힘 의원 SNS단체방 대화

12.3 비상계엄 직후부터 본회의 계엄 해제안 의결까지.

(편의상 의원 호칭은 생략했습니다.)

 

22:23~28 尹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22:29 박수영 "비상계엄 선포"

 

22:31 조승환 "저도 특보봤습니다"

 

22:39 조승환 "내일 규탄대회 일정 재확인이 필요합니다"

 

22:45 김소희 "민주당은 바로 국회 소집한다는데.

 

우리는 어찌해야할까요?"

 

22:46 권영세 "그러게. 비상으로 국회해산이라도 하겠단건가?"

 

22:49 박수영 '헌법 77조' 계엄 관련 조문 공유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잘못된 것입니다.

 

국민과 함께 막겠습니다. - 당대표 한동훈"

 

(한동훈 대표 당 공지 공유)

 

22:55 주진우 "우리도 긴급의총 소집해야할 사안"

 

22:56 서지영 "지도부에서 빠른 입장을 정리해주시기 바랍니다"

 

조정훈 "동의합니다"

 

김소희 "긴급의총 해야합니다"

 

22:48 김상욱 "비상계엄을 저는 납득할 수 없습니다"

 

22:58 박정하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잘못된 것입니다.

 

국민과 함께 막겠습니다. - 당대표 한동훈"

 

(한동훈 대표 당 공지 공유)

 

22:59 김용태 "국회 입구를 국회 경비단이 막아 출입이 봉쇄됐다고 합니다.

 

지도부에서 빠르게 판단을 해주셔야할 것 같습니다. 의원총회를 열어주십시오"

 

22:59 김상욱 "역사의 죄인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23:00 김종양 "정말 아쉽습니다. 이렇게 있어도 되는 것입니까?"

 

23:01 송언석 "비상의총은 언제 어디서 하는건가요?"

 

신성범 "국회는 해산되는건가요?"

 

23:02 주진우 "현재 국회 통제중"

 

23:02 정연욱 "긴급 의총 열어야합니다"

 

23:02 김용태 (경찰이 통제중인 사진 공유)

 

23:02 김종양 "일단 저는 국회로 갑니다"

 

23:03 추경호 원내대표, 첫 비상의총 장소 문자 공지(국회)

 

23:03 당대표실, 최고위 장소 국회->당사로 변경

 

23:03 신성범 "저는 국회로 출발.

 

이럴 때 의원이 위치해야할 장소 대한민국 국회입니다"

 

23:04 서범수 "국회는 폐쇄되었다 합니다.

 

의원님들께서는 당사로 모이시죠"

 

23:04 한지아 "추경호 원내대표님 비상 계엄령 선포 관련하여

 

긴급의총을 소집 요청합니다"

 

23:04 김은혜 "의총 소집했습니다"

 

23:04 김용태 [비상의원총회 알림] 문자 공유.

 

잠시후 비상의총을 개최하오니 의원님들께서는 지금 즉시 국회로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 원내대표 추경호 드림

 

23:04 한지아 "국회 통제되었습니다"

 

23:04 김용태 "국회가 봉쇄되어 들어갈 수가 없다고 합니다"

 

23:05 성일종 "국방위원 출장 중단하고 최대한 빨리 귀국하겠습니다"

 

23:07 배준영 "원내수석입니다. 모든 의원님들 당사로 모여주십시오"

 

23:08 김용태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국회 담넘어서

 

들어오라고 했다고 합니다. 국회 본회의장은

 

의장 지시로 경비국장이 열겠다고 합니다"

 

23:09 추경호 원내대표 문자공지 비상의총 장소 변경 (국회->당사)

 

23:24 주진우 (한동훈 대표 입장 공유)

 

"즉시 계엄을 해제해야 합니다. 지금 민주당은

 

담을 넘어서라도 국회에 들어가는 상황입니다.

 

계엄해제 안에 반대하는 분 계시는지요?

 

- 한동훈 당대표"

 

23;28 이양수 "일단 내일 유가증권 시장은 하루라도

 

휴장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23:08 박수영 (뉴스 속보 링크 공유)

 

[속보]계엄사 "국회, 지방의회, 정당활동 금지"

 

23:29 김건 "국제위원장의 국제민주연맹 참석도 중단하고

 

최대한 빨리 귀국토록 하겠습니다"

 

23:30 박수영 ([계엄사령부에서 알려드립니다] 포고령 내용 공유)

 

(탱크 사진 공유)

 

23:33 추경호 원내대표 문자공지 비상의총 장소 변경 (당사->국회 예결위장)

 

23:34 서범수 "국회로 오세요"

 

23:35 서명옥 "국회정문 앞? 당사?"

 

23:35 한지아 "당사에서 국회 정문으로 걸어갑니다.

 

신분증 지참해주세요"

 

23:36 송언석 앞선 배준영 공지에 답장형태로

 

"당사에서 모이는 것 맞지요?"

 

23:38 최형두 "지금 마산 숙모상 문상하고 KTX 상경중

 

12시 넘어 서울역 도착합니다.

 

업데이트 주시는 곳으로 즉시 달려가겠습니다"

 

23:40 조정훈 "국회 어디에서 모이나요?"

 

23:41 배준영 "다시 공지합니다. 본청 예결위 회의장에서 모입니다"

 

23:41 최형두 [비상의원총회 장소 변경 알림] 문자 공유

 

"잠시후 비상의원총회를 개최하오니 의원님들께서는

 

지금 즉시 국회 예결위장으로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 추경호 원내대표 드림"

 

23:44 김미애 "도서관 뒤쪽으로 출입 가능하답니다"

 

23:44 배준영 "차량은 통제할 경우 도보로 이용합니다.

 

의원 신분증 제시하십시오"

 

23:44 박수영 (현장 사진올림)

 

23:47 서범수 "의총장소는 예결위회의장입니다.

 

오시는 의원님은 의총장으로 와주십시오"

 

23:47 송언석 "국회 출입이 안되는데.."

 

23:48 김은혜 "도서관 뒤는 되나요?"

 

23:49 추경호 원내대표 문자공지 비상의총 장소 (국회 예결위장)

 

23:49 한지아 "도서관쪽으로 신분증 갖고 오시면 됩니다"

 

23:49 우재준 "막히기 전에 빨리 와주셔야할 것 같습니다"

 

23:50 강대식 "도서관쪽도 안됩니다"

 

23:52 서지영 "출입가능한 문이 어디입니까?"

 

23:53 이양수 "(국회소집 문자 공유하며) 들어가지를 못하는데"

 

23:54 우재준 "담 넘어서라도 와주세요"

 

23:56 서지영 "출입증 찍는 곳이 가능한 모양입니다.

 

도서관앞 철문 출입증 찍는 쪽으로

 

저도 가고 있습니다 김삼보 맞은편"

 

23:57 조정훈 "지금 추대표님과 소통했는데 들어가지

 

못하는 의원님들이 있어서 당사로 모이라고 하시네요"

 

23:57 박수민 "도서관 쪽 막힌 거 같습니다"

 

23:57 김희정 "국회 차 들어오는 문 신분증 확인후 들어옴.

 

차는 못 들어오고 사람은 출입 가능"

 

23:58 우재준 "본회의장 휴게실로 와주세요"

 

23:58 한지아 "본회의장 휴게실로 와주세요"

 

00:00 조승환 "사람 출입도 안되어 당사로 갑니다"

 

00:01 김정재 "김정재 정점식 김미애 조정훈 박성훈 윤한홍의원

 

국회 못 들어가 당사에 왔습니다.

 

권성동 대표님도 당사에 계십니다"

 

00:03 추경호 원내대표 문자공지 비상의총 장소 재공지 (당사 3층)

 

00:03 우재준 "경찰이 적극적으로 막지 않습니다.

 

가능하신 분들은 담 넘어 와주세요"

 

00:04 박수민 "담 타고 진입 했습니다"

 

00:04 서명옥 "담벼락 곳곳에 경찰 배치되어 담도 못 넘어요"

 

00:04 조정훈 "본청에 몇분이나 계신지요?"

 

00:04 박형수 "메시지에 혼선이 있으면 안됩니다,

 

추대표님께서 직접 말씀해 주세요"

 

00:04 김소희 "맞아요. 경찰들 있어서 담도 못넘어가요ㅠ"

 

00:05, 00:07, 00:08 추경호 원내대표 문자공지 비상의총 장소 재공지 (당사 3층)

 

00:05 김정재 "박덕흠 이상휘 김도읍 나경원 정동만 박준태

 

당사로 왔습니다"

 

00:05 박대출 "추경호 원내대표가 정리해주세요"

 

00:05 한지아 "군인들이 총을 갖고 국회 진입했습니다.

 

국회로 와주세요 의원님"

 

00:05 서지영 "못들어갑니다"

 

00:05 한지아 "군인들 본청 들어오려고 합니다"

 

00:05 김희정 "집결장소 명확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00:05 이인선 배준영 공지 언급하며 "뭔가 혼선이 있네요"

 

00:05 서지영 "충전소쪽도"

 

00:06 한지아 "집결장소는 국회 본회의장 휴게실입니다"

 

00:06 이인선 "비서실장이라도 메시지 주세요"

 

00:06 서명옥 "당사로 갑니다"

 

00:06 김소희 "처음에는 되다가 지금은 안되는 상황 같아요"

 

00:06 우재준 "대표님 지시 사항입니다. 본회의장 와주세요"

 

00:07 우재준 "방금 옆에서 보고 지시하셨습니다"

 

00:07 박정하 "국회 본회의장으로 무슨 수를 써서라도 와야합니다"

 

00:07 우재준 "최대한 각자 방법을 써서라도 와주세요"

 

00:07 조정훈 "지금 당사에 약 18분 넘게 있습니다"

 

00:09 박정훈 "본회의장으로 오셔야 합니다"

 

00:10 우재준 "당대표 한동훈입니다. 본회의장으로 모두 모이십시오.

 

당대표 지시입니다."

 

00:10 송언석 "우여곡절 끝에 예결위회의장에 도착했습니다.

 

아무도 안 계시네요"

 

00:11 우재준 "본회의장입니다. 예결위 아니에요"

 

00:13 박덕흠 "중앙당사입니다"

 

00:14 박정훈 "대표님 본회의장에 들어와 계시고,

 

여기서 모여달라고 하십니다"

 

00:15 김소희 "거길 들어갈 수가 없어요. 처음과 달리

 

경찰도 깔려서 담도 못 넘어가요"

 

00:15 김장겸 "못 들어가고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봉변당했어요"

 

00:15 송언석 "의총 장소가 어딥니까? 예결위회의장 아닌가요?"

 

00:15 이달희 "들어갈 수 없어 당사로 왔습니다"

 

00:16 박덕흠 "중앙당사입니다"

 

00:17 박수영 "공수부대 진입 중입니다"

 

00:19 조승환 "내부사진 올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00:26 한지아 "국회에는 군헬기가 뜨고 군인들이 총을 들고

 

국회에 진입했습니다. 정당활동은 중지를

 

지시했습니다. 의원님들 오늘은 우리가 똘똘

 

뭉쳐야할 때입니다. 원대실에 계시지 마시고

 

본회의장 휴게실로 모여주세요"

 

00:30 김정재 "국회 들어가는 것이 불가능해

 

중앙당사에 모여있습니다." 의원님들 50여명 계십니다."

 

00:41 최형두 "지금 마산에서 막 도착해서 국회앞입니다.

 

시민들이 국회 주변으로 많이 걸어다닙니다.

 

국회 담 안쪽에는 경찰이 배치되어 출입을

 

못하게 합니다"

 

00:41 조정훈 "당사로 오세요"

 

00:47 최형두 "지금 헬기 3대가 국회 운동장으로 내린듯합니다"

 

"헬기는 다시 날아갔습니다"

 

00:47 본회의 개의

 

00:56 강민국 "지금 서강대교 위인데 차가 움직이지 못하네요.

 

차량통제 하는듯합니다"

 

1:00 국회 본회의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의결

 

1:01 최형두 "170명 들어옸습니까?"

 

1:11 최형두 "담 넘어 왔습니다"

 

1:15 조배숙 "이미 190명 찬성으로 해제 의결되었습니다"

 

1:16 최형두 "국회 들어왔습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okwn12 2024/12/20 [00:30] 수정 | 삭제
  • 오래도록 tv 국군 방송 봐왔다
    b 급 아웃 사이더
    생각 많은 155 야전 견인포 병장 출신이지만
    그런대로 탈 없이 제대

    전생이 실라 화랑 출신이었남?
    전생이 백제 황산벌 결사대 ?
    어릴 적부터 애들 골목 모아
    칼싸움 붙이고 앞장서 이기는 거 좋아했으며
    여럿 불러선 야산 입구 유격 훈련까지
    바위 떨어져 봐~ 그거야 이런 게 전쟁이야.`.`
    어느 산골짝 정상엔 여럿 개구장이들 돌 모아
    은신처를 만들기도 했어
    산적 움막 처럼..
    바닷가 부두 내려앉은 배를 건넌답시고
    걸쳐진 외가닥 밧줄
    외줄 타기로 배 올랐더니
    그날 저녁 울 엄니에게 신작로 건너 아저씨 방문 했었다
    저기 이 순돌 혼자 국민핵교 4년 어린놈이
    그 어려운 외줄 타기도 하고 보통 놈 아니 더라니깐요
    ~~

    많이도 국군 방송 tv 켰었다
    젊은이들 국가의 간성 좋지
    어느 날부터인가
    2년 전부터 tv를 켜지 않다가
    윤섣열 비상계엄 지나서
    넘쳐나는 뉴스를 볼려 다시 켜기 시작했는데
    그래도 국군 방송은 다시 보고 싶지 않았다
    국민에게 총부리 들이대는 군복 젊은이
    아예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그랬다
    ..

    어쩌다 유튜브
    각종 나라 국군 방송
    프랑스 외인부대
    스카치 연대 행진
    오스트리아 행진
    메이국 캐리어
    모두 암튼 국민의 군대인데
    이들이 만약 자국 국민에게 총부리 겨누는 사태 났다면
    이들이 오밤중 긴급 출동으로 의사당 선관위 점령했다면
    과연 어느 놈의 잘못일까 곰곰 생각 많이 했다

    외인부대가 파리 시대 의사당
    오밤중에 헬기 타고 투입 된다
    두두두두~
    스코틀랜드 연대가 백파이프 울려대며
    특별한 이유 없이
    물렀거라~~ 제국 의사당 돌진
    오스트리아 공작의 궁으로 군대가 돌진
    행진곡`~

    의원들 체포해.~.`.~.~.~
    눈 가리고 손 묶고 핸펀 뺏고 지하 벙커 감금
    말 안 들으면 마구 줘 패도 됨
    지금부터 계급은 없다
    훈련 받은 대로~

    생각하고 싶지 않은 광경이다
    과연 누구의 잘못일까?
    명령권자가 잘못했을까?
    명령이라고 순순히 따른 군복 입은 이들이 문제일까?

    명령권자는 말했다
    나라가 어지러워서 군대 투입했다고
    누구 때문에 왜 어지러워졌는지는 일절 말 않고
    일단 나라가 어지러워서
    특히 공산주의자들의 준동 어쩌고 저쩌고
    대화 해 봤는지 언급 없고 그냥
    무조건 나라가 공산주의자
    저쩌고 어쩌고

    아무리 국군 통수권자 대통령이래도
    정상적 이성 작동한다면
    의사당에 군대를 동원한다는 게
    어느 나라 방식 일까~~?
    아무리 생각해도 답은
    이건 아니다~

    알고 봤더니 명령권자가 한갓 요녀 옆지기 말하는 대로
    그대로 씨브렸다고 요부 옆지기는 본인 잘못 드러날까 봐
    전전긍긍하다가 특단의 생각(?)
    프랑스 스카치 오스트리아 메이국 모두
    이건 아니다~

    의사당 군대 출동해
    의원 모두 끌어내
    명령권자 이자는 오늘도
    나는 내란 하지 않았다고 우기는데
    보통 바보 아닌 놈
    잡아 밤새워 족쳐도 해결 안되는
    인사
    정말 계급장 모두 떼고
    훈련받은 대로 모두 되돌려 줘

    에고~
    외인부대
    백파이프
    오스트리아
    쿵쿵쿵~~`,,

    대한민국 하나 공수
    707 여단
    경찰 특임대
    니 덜은 우리의
    하수
    물렀거라~~~~

    쿵쿵
    쿵~>~>~.

    사물놀이는 행진은
    진작에 멀찌 감치 물렀거라~
    애효~~~~~~
    ..




    독셜가..
  • 꽃길만 2024/12/19 [23:14] 수정 | 삭제
  • 내가이런것들 국회원취급한게 내란당 스럽다
  • okwn12 2024/12/19 [18:06] 수정 | 삭제
  • 독재자
    죽을 때까지 본인이 옳았다
    헛소리하는 인간들 많았다
    역사에 많았지
    힛틀러 차셰스크 폴 폿
    무솔리니 훗세인 카다피 연산군
    예전 인간들이지만
    현대 인물 또 등장하는 중이다
    윤섣열

    44년전 사태로 국민과 국군의 대치
    무자비했으며 피해는 오롯이 국민과 군대
    이미 알면서도 뻔뻔하게 태엽 다시 돌려
    실탄 만발 준비
    젊어서 군대 경험 없었으니
    실탄 한 발 조차의 위력을 그는 몰랐던 거다
    5분 대기 출동 후다닥~~
    비상 상황 출동
    이제부터 엄청 시작이다
    후후다닥
    ~
    적당히 보통으로 그러나 이럴 줄 몰랐어
    야당에 겁만 주려고 했어~ 라긴
    그의 위정 위치에 적용하면 언어도단이다
    그때 한 잔 아니 폭탄주에 많이 취했니?
    장난했니?

    갑갑해서 더 이상은 사양한다
    ..

    문제는 예전 죽을 때까지 본인이 옳았다는
    독재자 그들처럼 요즘 윤섣열은
    과거 전철을 그대로 밟고 있으니 문제다
    예전의 그들은 모두 거짓말에 능통했다
    본인이 뱉은 말
    하루 밤 지나면 쉽게 손바닥 뒤집기 했다
    나는 그런 말 안 했다 이거지
    절대로 안 했다 손에 장을 지진다
    그러나 보통 사람들은 금방 그 의도를 간파 한다
    모를 것 같지 다들 안다
    이거 알고 보니 미친놈이고
    이런 놈은 통치자이면서 거짓말한 죄를
    엄정하게 물어야 할 거라고~~~

    양치기 소년의 거짓말처럼
    윤섣열의 거짓말은 역사가 3년이다 (?)
    아니 그보다 훨씬 오래였지
    걸어 다니는 거짓말
    본인 입으로 내가 잘하는 게 거짓말입니다
    화면 기억 생생하고 //
    공개적인 대통 선거 공약
    국민과의 약속도 막상 때 되니
    그런 말 한 적 없습니다 했으니
    공정과 상식?
    곤조와 상욕
    말 다했지
    쉽게 말하면 윤섣열이가
    메주는 콩으로 쑵니다 해도
    믿을 사람 많지 않아졌다

    요즘은 체포 에 체 자도 안 했습니다라고 했대는 데
    차라리 콩으로 메주를 믿겠다는
    국민 양보 각서가 등장할 판
    엄청 양보 한 대도 어쩔 수 없는 건
    국회에 군대를 동원 했다는 거
    이유가 뭔데?
    리북 전시 상황에 즉각 동원 훈련.`..``.
    대통 통치 행위의 하나~
    리북 군 국회 점령 시 체포 훈련
    졌다 졌써~
    에효~>~>~
    ..
    ..

    거짓말 투성이 인간을 그래도
    40년 지기라고 감싸 안고
    엄청 죄 지은 몸뚱이
    금부도사의 칼날 앞에서
    계속 돌리고 돌리는 놈은 또 뭐시냐``
    거짓말 투성의 윤섣열을

    감싸 안는 권성동 임이자 조배숙
    국민의 짐 당은 또 뭐냐~>.~
    별별 인간들 살아가는 이 나라지만
    도저히 방법 없는 이들
    썰물에 서서히 드러나는 갯바위
    지금 대세는 썰물 타임
    이때는 낚시 대 접고
    집으로들 가~>~>`.`.
    조용히 잠이나 자.~.~.
    그래야 다음 물 때
    또 나올 수 있을 거 아녀
    짓거리를 봐서는 다음 물때엔
    절대 못 보일 거 같음>~.~.~>~

    달의 물 때
    자연의 이치도 모르면서
    김홍일 궁민의 짐
    권성동 임이자 조배숙
    아서라 아서라.~.~>~
    알았써~
    3차 계엄 내면서 독셜가에게도
    하나 공수 일개 분대 보낼 태세
    hid 특별조 구성
    ~

    잡아라 잡아봐~
    그땐 이미 레이다망 접수하고
    용산궁 하늘 위 날으는 융단
    하하하. . `/
    ..



    독셜가..

    덧글.. 죄송..
    젤로 중요한 인사 빠졌습니다
    석동연이`.~>
    니 죄는 니가 알렸다.~,~.`
    거짓말쟁이 윤개통 앞세워 나라 전체를
    같은 나라 만들어
    당신 어느 석씬고`.`.`.`
    ㅆㅂㄹ`~~~

  • 홍인 2024/12/19 [14:34] 수정 | 삭제
  • 오합지졸 당나라군대네. ㅎ ㅎ ㅎ ㅎ
    당나라 군대나 개나라당 국개나 도찐갯찐
    저러니 나라꼴도 오합지졸......
    개나라당은 지구상에서 영원히 읎어져야할
    친일역적 개망할당
  • 땡큐 2024/12/19 [07:39] 수정 | 삭제
  • ㅋㅋㅋ 엉망이네 내란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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