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참여당 경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참여당 선관위)는 3일 통합 창원시장을 비롯해 김해시장, 광역·기초의원 등 경남 도내 출마 예비후보자에 대해 1차 공천자 7명을 확정했다.
국민참여당 경남도당은 3월 25일까지 예비후보자 공모를 마감하고 예비후보자 자격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3월 27일 공천심사위원회를 통과한 7명의 후보자는 주권당원의 찬반투표를 통해 최종 확정했다. 이날 확정된 예비후보자는 김해시장에 이봉수(54) 전 노무현대통령 농업특보를, 통합 창원시장에 민호영(43) 국민참여당 경남도당 준비위원장를 각각 확정했다. 그리고 광역의원으로는 통합 창원시 제 9선거구에 박문철(43)을 기초의원에는 통합 창원시 라 선거구에 김영진(46), 통합 창원시 타선거구에 박정민(43), 거제 가지역 김성갑(39), 양산 가 선거구에 신희성(43) 을 각각 확정했다. 원본 기사 보기:e조은뉴스경남 <저작권자 ⓒ 서울의 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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