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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마지막 경고 "사퇴하지 않으면 국민이 반드시 끌어낼 것이다"

윤석열 내란 옹호·사법권 남용·위법·부당 행정 논란…사법부 신뢰 붕괴, 사퇴 압박 거세

백은종 | 기사입력 2026/03/07 [13:24]

조희대, 마지막 경고 "사퇴하지 않으면 국민이 반드시 끌어낼 것이다"

윤석열 내란 옹호·사법권 남용·위법·부당 행정 논란…사법부 신뢰 붕괴, 사퇴 압박 거세

백은종 | 입력 : 2026/03/07 [13:24]

 

 

                                                                     사진출처: 한겨례 논썰

 

더불어민주당이 야심 차게 추진한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 재판소원, 대법관 증원)이 국회를 통과하자, 법원 내부와 정치권은 조 대법원장에게 사퇴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3월 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조희대 대법원장, 지금 사법개혁에 대한 저항군 우두머리 역할을 하는 것입니까? 적절한 시점에 거취를 표명하시기 바랍니다”라고 공개 압박했다. 

 

법원 내부에서도 이미 사퇴 요구가 들끓는다. 법원노조(전국공무원노동조합 법원본부)는 지난 3일 성명을 통해 “대법원의 신뢰가 이토록 땅에 떨어진 적이 있었던가. 이재명 대통령 후보에 대한 대법원의 파기환송 판결 직후부터 조 대법원장의 결자해지를 요구했다. 정치의 격랑 속으로 뛰어들었다가 실패했다면 책임을 지고 깨끗하게 사퇴하는 것이 맞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해 법원 내부 설문조사에서도 직원 78%가 조 대법원장의 사퇴 필요성을 표명했다. 탄핵 논의도 거세다. 3월 4일 최혁진 무소속 의원과 시민단체 촛불행동이 공동주최한 국회 공청회에서 민형배 민주당 의원은 “대법원장을 탄핵하는 수밖에 없다. 이미 탄핵소추안은 준비돼 있으며, 발의를 위한 의견 수렴 차원에서 공청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경호 변호사는 공청회에서 조 대법원장을 향해 “정치 개입, 정치적 중립 위반, 민주주의 파괴, 국민 선거권 침해, 권력 분립 위반, 그리고 판결문으로 대한민국 권력을 바꾸려 한 시도까지. 조희대 대법원장은 헌법과 법률을 총체적으로 위반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실제로 지난해 대법원 국정감사 자료와 사건 배당 기록을 살펴보면, 조 대법원장이 이재명 대통령 사건 처리 과정에서 위법·부당 행정을 펼쳤다는 의혹이 그대로 드러난다. 2025년 3월 26일, 이재명 선거법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이틀 후 28일, 7만 페이지가 넘는 기록이 대법원으로 이송되었다. 조병구 사법지원실장은 국감에서 “전원합의를 위해 기록을 재판연구관 형사공동조에 전달했다. 대법원장의 의견을 반영해 진행됐다”고 밝혔다. 

 

즉, 사건 쟁점을 파악하기도 전, 전원합의체 회부가 이미 결정된 셈이다. 그러나 절차의 혼선과 조작 흔적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대법원은 당초 2부 배당을 먼저 하고 전원합의체 회부 및 심리 기일을 지정했다고 발표했지만, 실제로는 기록 사이트 상 날짜가 조작됐다. 2025년 5월 3일 공개된 자료에는 4월 23일 ‘법리검토 개시’ 일정이 추가되고, 24일 ‘두 번째 심리기일’은 삭제됐다. 전원합의체 회부 결정일은 은폐됐고, 공식 기록과 발표가 서로 배치된 것이다. 

 

결과적으로, 조 대법원장은 대법원 내규와 법원조직법을 넘어 헌법까지 무시하며 사법행정을 군사작전하듯 처리한 셈이다. 전원합의체 회부와 소부 배당 절차를 뒤바꾸고, 심리기일을 조작하며, 국민에게는 사실상 거짓말을 지속했다. 이는 단순한 실무 착오가 아니라 중대 사건 배당 절차를 사후 조작한 증거다. 법적 측면에서도 문제가 크다. 

 

김경호 변호사는 “전원합의체 회부 후 배당을 하는 등 법령상 요건을 명백히 위반했다. 법을 알면서도 위반했기 때문에 법왜곡죄 적용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헌법 제1조 2항(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제7조 2항(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제24조(국민의 선거권 보장)까지 위반됐다는 평가다. 

 

조 대법원장은 겉으로는 요지부동이다. 3월 3일 출근길 발언에서 그는 “사법기관은 헌법이 부과한 사명을 다하겠다”며 사퇴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국민과 맞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셈이다.

자신의 잘못이나 국민을 향한 성찰은 없고, 불신을 제기하는 여론을 ‘근거 없는 폄훼’와 ‘악마화’라고 반박할 뿐이다. 교묘하게 국민을 속이는 전략도 이어진다. 

 

조 대법원장은 ‘국민 신뢰는 객관적 지표로 평가해야 한다’며 외국 지수를 인용했지만, 그 지수는 사법부 신뢰도가 아니라 정부·사회 전반의 법치 구현 정도를 평가한 것이다. 140여 개국을 대상으로 한 조사이며, 12·3 내란과 사법부 행태는 반영되지 않았다. 즉, 국민 신뢰를 왜곡·호도한 셈이다. 

 

조 대법원장은 사법부 내부와 국민 모두의 신뢰를 이미 잃었다. 박영재 대법관의 행정처장 사퇴로 대중의 관심을 돌리려 하지만, 개혁의 버스는 이미 떠났다. 조 대법원장의 ‘제2의 윤석열’ 행보는 분명하다. 윤석열이 검찰총장 시절 ‘살권수’로 권력을 휘두른 것과 마찬가지로, 조 대법원장은 대선개입과 사법쿠데타로 사법부 권력을 사적으로 행사했다. 

 

사퇴냐, 탄핵이냐, 법왜곡죄 처벌이냐. 삼각파도가 조 대법원장을 향해 몰려오고 있다. 그러나 그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다. 자신을 사법기관과 동일시하며 ‘제왕병’을 과시한다. 국민을 상대로 한 사법기관의 시위, 실력 행사, 그리고 여론 호도는 이제 한계에 다다랐다. 

 

조희대 대법원장, 마지막 경고다. 윤석열 내란을 옹호하며 쌓아온 거짓의 탑은 이미 흔들리고 있다. 사법부 신뢰는 회복 불가능한 지경에 이르렀다. 더 이상 국민 위에 군림하는 ‘불의한 자’로 남지 말고, 국민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하며 자리에서 즉시 물러나야 한다. 만약 스스로 내려오지 않는다면, 국민이 반드시 끌어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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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kwn12 2026/03/07 [16:51] 수정 | 삭제
  • 문제는 법전이었다
    개뿔같이
    선비 사자 붙는 놈들
    판사 검사 변호사
    회계사 감리사 약사 의사 병리사
    서울 시장 출근 문 관리사
    인천 시장 회전문 관리사
    같은 사자 붙는데
    기계 가공사 운전기사 용접사 그라인더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청소사
    개털 관리사 범털 관리사
    좃 털 관리사

    문제는 법전이었다
    원자가 끝에 붙기 시작 했다
    죄지은 놈 관리하는 교도소원
    주차장 차 유도원
    지금은 사라진 직업이지만 주유원

    끝에 장자 붙은 자가 가장 센듯하다
    각종 각종 기관장
    다음은 원장인데
    학원장 병원장
    뭐~~
    소장 사장도 있다
    문제는 법이었다
    ..

    알량한 법조문으로
    잡다한 세상사 직업들 정해지고
    한번 정해진 직업에
    사자 붙는 것이 최고 일 줄 알았다면
    공장 기계 가공사 용접사 그라인더사 안 하고
    알량한 법대 가서 대법 판사도 할 걸
    교도소장은 안 하고 싶다
    죄 짓고 싶었을까?
    아주 나쁜 놈 빼곤
    교도소는 대부분 무전 유죄
    ~~~
    판사?
    검사?
    변호사?
    알고 보니 법 장난에 능통한 이들이었고
    그래도 어깨 힘주고 나대는 통에
    열불 많이 나는 중~~~
    인천 구치소 교도소
    앞길 통과하여 새벽 공단 출근하지만
    면회객 인도하는
    작은 삼거리 붉은 신호등에
    여러 번 직진
    감옥 쪽은 아예 가본 적 없고
    가고 싶지도 않고
    그쪽과는 아예 말 섞고 싶지 않고
    그래도 못 볼 행동 보이면
    그냥 지나치진 않는다
    참견 꼭 한다
    그러다 보니 한때 노동 운동권 되었고
    요즘은 촛불 집회 20번 참가하긴 했다
    고향 부랄 친구들도 신기하단다
    착한 놈이었는데 웬
    거리 데모에 열심이냐~~

    경찰 아저씨 나 먹혔슈~
    무슨 소리에요?
    누구에게 먹혀요 얼굴 알아요?
    얼굴은 무슨
    뒤로 먹혔는데
    돌아서면 일단 빠지잖혀~~
    몰러유~~~

    구한말 피폐한 농민들의 원성은 한양으로 향했다
    그러나 어느 지방 그들은 당당했다
    니 임금아 밥 묵었나~~?
    잘 묵었나~~?
    나는 굶었다
    그래도 니는 임금 이제?
    부럽다 ~ 꼬르륵~~~
    그들은 말투로라도
    본인들 스트레스 해소에 달인

    호남은 달랐다
    뭐시기 한양 임금 이란 자가 임명한 관리 현감 현사(?)
    이놈이 우덜을 힘들게 해~?
    그려?
    그냥 놔둘 수 없자~~
    모두 몰려가서 때려 잡세`~
    동학 혁명
    ..

    알량한 법조문으로 많이도 까불댔는데
    이건 어떨까?
    어느 법 조항으로 엮일지 보고 싶은데
    자신 없으면 아예 항복하는 게 대수
    조희대요시는 이쯤해서
    낙향하여 반성하는 마음으로
    평생 보리 농사나 짓는 게 어떨까~
    ..

    스쳐 지나온 날들의 빗물

    토요일
    억장 구름 아래 겨울 비 축축히 내리던 날
    정오 어둠 속 시화 공단의 골목 어귀 식당엔
    라면 15인분을 끓이는 소리가 났고
    한쪽에선 울분 폭발 시키려는 듯
    서너 명이 소주잔을 기울였다
    비 내리는 원청 회사 노지엔 50톤 겐추리 크레인 육중한데
    방금 완성된 듯한 거대한 압력 탱크가 반갑다고 인사
    처음 오는 곳인데 언제 보았다고 아는 척
    벌써부터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살려보자 다짐들하고
    아침부터 태양은 자취를 감췄다
    15 인 노동자의 사무실 입성에
    휴게실 없다며 반발 옥신각신
    내팽개쳐지는 신나 통
    마대 걸레 부산하고
    담뱃불 조심해
    좀 말려
    누군가의 주먹질에 휴게실 유리창 박살 나는데
    그래도 나의 눈엔 잘 묶여진 돈 다발이 아른거렸다
    3개월 간 머슴처럼 일하고 푼 돈 받은 사람
    한 푼도 받지 못한 사람 40-50대 일용직 떨거지들
    감정 복 받친 한 사나이가 악을 썼다
    새벽같이 일터로 출근은 하는데
    돈은 안 가져온다고 마누라가 보지도 안 줘요
    부랴부랴 달려온 김 이사랑 대화를
    한 시간 지났을 까
    커피 잔 구겨진 종이컵엔
    스쳐 지나온 날들의 검은 빗물이 가득했다
    커피 잔 구겨진 종이컵엔
    스쳐 지나온 날들의 고철 덩어리가 가득했다
    ...



    독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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