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따르라 전투 중 앞장서 나가며 주변 병사들 다그치는 이 있었다 주변엔 각종 화약통 이곳저곳 터지고 사람 잡는 총알 빗발치는데 나를 따르라``~~~!
그는 산화 했다 전투 중 영웅의 면모다 내가 저 새끼들 죽여 살려 먼저 달려갈게 모두 알았지.`.~>~.~ 오래도록 기억해야 할 젊음들 ..
나를 따르라~~ 내가 하란 대로 해 전국 모든 곳서 사람이라고 생긴 건 모두 끌어와 이렇게 저렇게 억울하게 죽어도 되니 힘든 일 시켜 어차피 내 애비 에미도 보통 인간 아니었는데 이 정도 해도 되는 거잖가? 만리장성 싸~~ 남은 건 그의 이름과 기억뿐인 장성 그리고 수만 국민들의 천추 원한 알게 모야 크메르 루즈의 폴 포트 나를 따르라 ~~ ..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벌써부터 한 이불 덮고 자는 것 같은 (?) 김건희 감싸는 것부터 그렇게도 불법과는 담 쌓았대고 영원한 공정만을 죽을 때까지 콧노래 부를 것 같더니 몰라~~ 계속 나를 따라 한일 굴욕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모든 국민들은 옆지기가 무슨 잘못을 했더래도 계속 보살펴야 해 나처럼 해얀다 모든 국민들은 옆지기 릴본에게 모든 여성들 모아 모아 하나씩 첩으로 보낸대도 이게 웬 떡이냐 니덜은 또 보내고 그러면 스와핑 맘 삭이기만 해 씨발`` ..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모든 책임 니가 질 일 없지 부패한 검찰과 옆지기 릴본 썩은 국민의 짐과 옆지기 릴본 그들이 짐져 ~~ ...
천공이와 굥가 이 새끼는 똥개 ..
독셜가..
okwn12 2023/03/08 [19:03]
그저 지나치는 보통 현실 사람으로 알고 윤 뻔뻔이는 물러가라 했지만 도통 먹혀들지 않았다 세상은 어차피 오른쪽 왼쪽 나눠져 여럿이 함께 잘살아보자는 진보와 대충 내만 잘 살아도 된다는 보수의 이분법 그래도 최소한 이성은 동원하고 싶었지만 상대는 싸이코 패스 말이 통하지 않는 거다 보통 행동도 당연히 통하지 않을 태세 오죽했으면 5층 7층 따로 남자 잡는 여자와 몸 섞기도 했으니 몰랐을까? 이미 알고 한 짓일까?
백날 촛불 집회해 봐라 그 좋은 거 내려 올까`` 보통인 어느 중년 주부의 일갈이다 백날 촛불 집회해 봐라 안 내려와``` 한탄~~~ 강 ..
꼴같잖은 허공 주먹질 다시 보니 좋아하는 술통 맘먹고 그동안 맘대로 해 댔으니 어느덧 뽀얀 볼 살 박수로 화답하는 내만 잘 살아도 돼 인간들 다시 보니 에효라~ 전당대회? 국민의 보수? 당나라 당당 당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