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천치에다 여보야`,` 많이 참았어 오늘 사표 안 내고 무사히 퇴근했다 잘 했지//?.`~~, 약속대로 술 주세요.~> 오늘은 2차 나갈래 첼리스트 술집 저쪽 사람들 대통 명령으로 할 수 있는 한 계속 쥑이고 왔어 계속 잘ㅎ지.`? 반대편 죽이기엔 있던 없던 마구 엮어대는 아귀급 대통과 당사자 현자 야당 총재 대결
국가 이익 뻔한 것은 안 하고 엉뚱하게 반대 짓거리 한창인 대통 서로 앞다퉈 막말하며 뛰는 꼴뚜기 무리 가을 저녁 꼴뚜기 소금 절여 놓은 것 한 양재기 들고 나가 부두 선창가 앉으면 바위틈 내려놓은 그것마다 바닷게들 주렁주렁 매달렸다 주로 정신없는 개독교 극우들은 꼴뚜기를 아주 좋아했다 한 양동이 잡혀진 작은 게들은 반은 모래사장 버려지고 나머진 반성 해라 바다로 돌려보내 그것들을 요리해 먹었던 기억은 없다 ..
국가 이익 뻔한 것은 몰라 해도 될 사표 짓거리는 안 해 엉뚱한 국가 이익 청개구리 옆으로 뒤로 꼴뚜기 줄 세우고 나는 반대로 가는 청계 왕이다~>.~> 영구 판 대통 영구 대통 여기 안 묻혔음 간판 읎~~다`` 영구 읎~~다 ..
평생 노동 한 자락 안 해 얼굴은 허여 멀건했던 이가 양복 차림 거들먹대다가 어쩌다 대통 선거 성공했는데 알고 보니 일단 내지르는 거짓말 차고 넘쳤고 실력으로 인정될 만한 것 역시 없었는데 그를 표 찍은 대다수가 귀신에 홀린 듯 옥경 천제 귀신의 능력이랄 수도 있겠으나 이젠 그 귀신 앞뒤 안 보고 잡아 줘 팰란다 ..
대결 중이던 현자 야당 총재가 고심 후 OK 목장의 권총을 거두었다
독셜가..
알고 보니 한 놈인 줄 알았는데 뒤가 너무 많았던 거다 그것들을 전부 쓸어 담으려면 대형 빗자루와 드럼통 필수 드럼통 1만 개 준비 2차 전 기대하시라 커밍 쑨.~!.~.`.`.``...
okwn12 2023/09/20 [21:09]
얼굴 뻔뻔 머리는 텅 비었고 이래도 좋대는 그들 있다 본인 뻔뻔함 대리 만족에 자신들 안 좋은 두뇌 반영 말했다 하면 주구장창 본인 말만 해대고 주변 얘긴 아예 듣지 않아 회사 마치고 집 들어가면 역시 왕? 노노노.~.`.`.`
만만한 직업군 가진 여우가 똬리를 틀었는데 어디 도망갈 데도 없다 여우 여자로 특화된 여성이 최고 능력 발휘 어느 귀신도 작당을 했는지 이젠 벗어 나고파도 능력 부족 다시 냐옹`` 귀신 부르려니 핸폰 압수에 그런 생각 다시 한다면 다리 몽뎅이 날려 버린단다 겁나>...~.` 그냥 또 술에 취해 엉뚱하지만 대구 겡북 부산 창원 겡남 단칼에 벼 버릴 어쩌면 귀신 수작 생각 중 국민의 힘? 개뿔.~.~ 국민의 똥이지~>`. 알고 보면 내 똥보다는 냄새가 덜할 걸.``.. 내게 더 스멜 좋다구나.~.`. ~`~~
정말 그렇다 구려 어째 이게 사람 거더냐.~.` 거름으로도 못 쓸 것 환장한다~~ 난감허네~~ ..
국민의 힘 굥 끄응 ㅇ~ >`>.` 죽갔지.~`. 이제부턴 정말 당신들 것과 굥꺼 구분 할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