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살림운동을 하여온 그는 근면절약의 7~80년대 시대정신을 넘어
협동조합공동체를 구성한 유기적 조직을 완성하여 잘 사는 생명살림의 시대를 꿈 꾸는 양홍관후보는 꿈을 넘어서고 있었다. 생명살림운도의 시민운동가인 양홍관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에 의해 독식된 사회구조가 피라밋의 먹이사슬을 갖고, 상위 1%의 자본의 이익을 위해 사회전체가 종속된 삶을 유지하는 형태를 수평적이고 유기적인 민주적 공동조직화하여 사회에서 나오는 이익을 형평분배하는 협동조합을 구축하고자 정당정치에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협동조합의 조합원이 5만명정도가 구성이 되면 조합원의 먹거리 유통으로만 약300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 하고, 조합의 구성원중 어린이들의 육아교육을 자체해결하는 경우에 그 위탁육아교육의 시간이 조합원의 편익에 맞추어 진행될 수 있음을 이야기할 뿐만 아니라 육아교육관련 일자리의 창출로 이어지고 각 조합원들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마다 유사한 구조를 통해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용하고 조합원들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짐을 이야기 한다. 지금까지 성장위주의 1%자본 독식의 구조적 모순을 극복하고자 하는 양홍관은 정당정치에 참여하여 지역사회의 협동조합 구조를 완성하고자 하는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서울의 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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