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2025.01.18 [18:46]
전체기사
RSS
로그인
회원가입
종편시험방송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사설·칼럼
만평
커뮤니티
언론의 적폐
전체기사
(
42389
건)
박스형
요약형
유성구의회 이홍기 부의장, "논문 대장"
지난해 12월 한남대학교 대학원이 선정하는 최우수 논문을 수상했던 유성구의회 이홍기 부의장이 이번에는 경영학회 국내 최대의 권위를 자랑하는 한국중소기업학회...
2010.04.04 18:58
김정환 기자
한나라당 대전시당 대변인단 재구성
6.2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하고 있는 한나라당 대전시당이 대변인을 새로 임명하는등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전열정비에 나섰다. 한나라당 대전시당은 3일 오전 9시...
2010.04.04 18:16
김정환 기자
MBC 입수, 군 은폐 폭로
MBC가 3일 단독입수한 천안함 침몰 당시 군당국 및 해경 일지에 천안함 사고가 26일 밤 9시 15분에 발생한 것으로 기록돼 있어, 군당국의 은폐 의혹이 더욱 커지고 있다. ...
2010.04.04 17:25
박태견 기자
이상돈 교수 "MBC보도, 천안함 침몰의 수수께끼 풀어줘"
이상돈 중앙대 법대교수가 4일 천안함 침몰 당시 군과 해경의 상황일지를 입수한 전날 밤 MBC 보도와 관련, "어제(3일) MBC 9시 뉴스는 천안함 침몰의 수수께끼를 풀어...
2010.04.04 16:48
엄수아기자
[여행] 사진으로 보는 남해안 기행, 고성에서 삼천포항으로
경남 고성군...공룡을 테마로 하는 곳이다.바닷가를 연하여 공룡 발자국이 발견 되었으며지난 2006년에는 공룡엑스포를 주최하기도 하였다. 그곳 바닷가는 상족암등...
2010.04.04 14:50
허재현 기자
내년부터 지방세 체계 완전히 바뀐다
서울시는 현재 단일 체계로 되어 있는 지방세법을 지방세기본법, 지방세법, 지방세특례제한법의 3개 법안으로 나누는 지방세법 분법안이 지난 2월 29일 국회를 통과한...
2010.04.04 14:30
시정뉴스
이상태 의원 , 자유선진당 입당
지난 2009 년 6월 22일 한나라당을 탈당한 대전시의회 이상태의원이 자유선진당에 입당 대전시의원에 도전한다. 이 의원은 4월 4일 대전시당을 방문 임당원서를 제출...
2010.04.04 13:48
김정환 기자
로 보면 고려가 어디 있었는지 보인다.
여러 인터넷문헌에서 거란의 출생지를 요서, 고비사막 하북, 요녕으로 비정하고 있으나 그 비정은 고구려가 망한 이후 당과 송에 의해서 지명이 바뀐어 후대에 남겨진...
2010.04.04 12:21
심제 컬럼리스트
“아산발전 위한 한 알의 밀알 되겠다.
이 교식 아산시장(자유선진당)예비후보는 3일(토요일) 오후 2시 이명수 국회의원과 이 태복(전 복지부장관) 충청남도 도지사 예비후보 자유선진당 당협 김재봉(전 도의...
2010.04.03 22:41
김영란 기자
아산시 야권 단일 후보 선출 위한 논의 시작
▲ 복기왕 민주당 아산시장후보 © 김영란 기자아산시 야 4당(민주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국민참여당) 지역위원회는 지난 1일 창조한국당 지역위원...
2010.04.03 22:22
김영란 기자
사진으로보는 우유팩에 5일간 콩나물 기르기
콩나물만큼 착한 가격에 살 수 있는 재료가 또 있을까 싶어요.특히 시장에서 5백원어치만해도 직접 기른 콩나물을 항아리에서 한웅큼 척척 짚어주시는 아주머니의 그...
2010.04.03 20:11
대.자.보 편집부
한나라당 아산후보공천 사실상 확정
한나라당 아산후보공천 사실상 확정 한나라당 아산후보공천 사실상 확정 6월 2일 실시되는 제5회 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아산시 한나라당 후보자...
2010.04.03 15:22
남윤모
아산시 선거 과열로 이상고온
이건영 예비후보 역시 "입장정리는 끝났다. 다만 정식발표가 안 나왔기 때문에 추이를 관망하고 있다"고 밝힌 뒤 "선거운동은 지금까지 해왔던 대로 변함없...
2010.04.03 14:30
남윤모
2010년 4월 2일 , 심리 종결 / 4월 9일 오후 2시 선고
▲ 4월2일 법정으로 들어서고 있는 한명숙 전 총리. 재판에서 단정하고 의연하고 흔들림없었다. 한명숙 전 총리는 고 노무현대통령을 대신해 부드러운 여장부였고, 모...
2010.04.03 12:59
논가외딴우물
이명박대통령의 독도침탈 강경대처 환영! 외교적으로 일본대사 추방, 주일대사 소환해야
이명박 대통령은 2일 일본 정부가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표기한 초등학교 교과서를 검정 승인한 것과 관련, 독도에 대한 실효적 지배 강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2010.04.03 11:01
대.자.보 편집부
Notice
: Undefined offset: 0 in
/home/inswave/ins_news-UTF8-PHP7/newnews/all_list.php
on line
222
11차, 12차 한명숙 전 총리 공판 현장 사진으로 보기......?
라디오21의 에이런입니다 3월 31일(수) 10시 30분에 한명숙 전 총리의 11차 공판이 열렸습니다. 비가 내리고 있는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의 모습입니다. 한명숙 총리의 ...
2010.04.03 00:21
에이런/라디오21
'박주선' 일본의 독도 침탈에 대한 초강경대책을 세워 일본의 재침략의 야욕을 꺽어야..
박주선 최고위원은 초계함 침몰사건과 관련해 이명박 정권의 무능 퍼레이드를 보고 있는 실종자 가족들과 국민은 안타까움과 초조함을 넘어 통곡과 분노를 금할 수 없...
2010.04.02 19:38
대.자.보 편집부
'송영길 의원' 한명숙 전 총리 무리한 기소를 한 검찰청은 책임을 면하기 어려울 것
송영길 최고위원은 천안함 실종자 가족들이 “사고는 어쩔 수 없는 불행이라 해도 이후 수습과정에 대해서 너무 답답하다”며 울분을 표했다.고 말했다, 하나는 부표...
2010.04.02 19:23
대.자.보 편집부
이강래 원내대표 '천안함 국회진상특위 구성' 촉구!
▲ 이강래원내대표 확대간부회의에서 발언 © 대.자.보 편집부이강래 원내 대표는 국방부 발표에서 중요한 3가지가 빠졌다. 첫...
2010.04.02 19:14
대.자.보 편집부
'민주당' 정세균대표 기밀주의가 통용되는 시대 아니다!
민주당 정세균대표는 천안함이 침몰한지 벌써 1주일이 지났다. 가족들이 얼마나 애탈지 아무리 헤아려도 헤아릴 수 없는 절박한 시간이 흐르고 있다.고 말했다. &n...
2010.04.02 18:50
대.자.보 편집부
더보기 (409)
1
2090
2091
2092
2093
2094
2095
2096
2097
2098
2099
2100
2120
전송
여러단어검색
전체검색
섹션전체
최근날짜부터
PHOTO
[만평] 민생회복지원금 25만 원 지원 논쟁...윤석열 민생토론회 1000조는?
[만평] 영수회담 IS READY?
[만평] 대통령 안 바뀌는데 뭐가 달라지려나?
[만평] 정부와 의료계 갈등...윤 정권 무대책
[만평] 말도 안 되는 대책 남발만 볼 수밖에...
[만평] 윤석열 정진석 비서실장 임명의 의미는?
[만평] 윤석열의 혈세 낭비와 이재명의 민생회복지원금 25만 원
[만평] 윤석열 "국정 방향 옳다"..."국민이 틀렸다"
「만평」 총선 참패 결국 사과 없는 윤석열
[만평] 윤석열 정부 총선 참패 후 국정쇄신?
[만평] 범야권 총선 압승...검찰 독재 무능 윤석열 정부
[만평] 22대 총선 표심 무능 불통 독선 퇴행 尹 정권 심판
[만평] 22대 총선 결과는 국민들의 윤석열 정권 심판
[만평] MBC 복면가왕 9주년 결방...조국혁신당 기호 9번...?
[만평] 22대 총선 사전 투표율 역대 최고치 31.3%...윤 정권 심판
[만평] 4.10 총선 투표로 윤석열 정권 심판하는 날
[만평] 국민의힘 의원들...尹·韓 책임론 내각총사퇴 요구
[만평] 국민의힘 2024 총선 위기감
[만평] 정치를 개 같이 하는 사람...누구?
[만평] 윤석열의 대파 한단 875원과 이재명의 민생지원금 25만 원
[만평] 대통령보다 현명한 국민들
[만평] 윤석열 정부의 총선용 입틀막
[만평] 조국혁신당 돌풍 이유? 망국지탄의 심정으로
[만평] 독재화 진행 국가의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주최
[만평] 총선에 목숨 걸었다 윤석열 총선 공약 900조 실제 45조?
[만평] 공정 법치 상식이 실종된 나라
[만평] 해외도 인정한 윤석열 정부 검찰 독재화
[만평] 몰래 출국 현장 들킨 피의자 이종섭
[만평] 지금 우리는 어떤 나라에 살고 있는가?
[만평] 4월 10일 언론 장악 윤석열 정권 심판의 날
[만평] 윤 정권 표퓰리즘 총선용 공약 남발
[만평] 갈 곳 없는 이낙연, 열려있는 국민의힘?
「만평」 역사 왜곡 윤석열 정권의 후안무치
「만평」 추락하는 대한민국 해법은 없나?
「만평」 김건희 명품수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나
「만평」 민주당 공천 잡음? 김건희 수만 가지 비리는
[만평] 김건희 특검을 김건희라고 했는데...선방위 불공정 보도 제재
[만평] 시절이 수상하니 각자도생
[만평] 국민을 위한 정치는 어디있는가?
[만평] 의대 증원 국민 76% 찬성
[만평] 이준석 이낙연 개혁신당 헤어질 결심?
[만평]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 국회의원과 대학생 입틀막
[만평] 4월 총선 투표가 중요한 이유
[만평]10만원 법카 기소 VS 주가조작 수년째 오리무중
[만평] 호국영령도 노하는 윤 정부의 뻔뻔한 태도
[만평]후안무치한 윤석열은 자진 사퇴해야
이승만 과연 그는 누구인가? '충격적인 자료' 안중근의사도 살인자로 규정한 '밀고자' 이승만
[만평] 김건희 명품 수수 사과 없는 윤석열 신년 대담
[만평] 윤석열 설 특사 총선 염두했나?
[만평] 윤석열 정부 경제 파탄
[만평] 김경율 불출마와 검찰 정부의 김건희 정치
[만평] 안해욱 구속영장 기각...김건희는 쥴리?
[만평] 고발사주 손준성 징역 1년 선고..용와대는?
[만평] 김건희 마리 앙투아네트와 윤석열 권력병 환자의 환상적 콜라보
[만평] 윤석열 한동훈 회동 목적은?
[만평]이태원 특별법...윤석열 9번째 거부권 행사
[만평] 총선만 관심있는 윤석열 정권
[만평] 총선 앞두고 김건희 디올 백 스캔들, 윤-한 갈등 봉합
[만평] 윤석열 한동훈 갈등 봉합...김건희 특검 반드시 관철해야
[만평] 윤석열과 한동훈의 짜고치는 고스톱 정치
[만평] 윤석열과 한동훈의 콜라보?
[만평] 박정희 전두환 시대보다 악랄한 윤 정권
[만평] 총선 위한 윤 정권의 부자 감세 남발
[만평] 김건희보다 더 놀라운 이슈는 없는 윤 정권
[만평] 이재명 암살 미수 사건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하라
[만평] 바이든-날리면과 MBC 정정보도 판결
[만평] 총선 승리를 위한 윤석열의 포퓰리즘
[만평] 국정 운영 방향을 잃은 윤 정권
[만평] 국개의원이라 할 만한 자들의 정치 행보
[만평] 국민의힘 의원, 대통령실 진입 시도 대학생들 사살 언급
[만평] 법치 공정 상식 실종된 정부
[만평] 대통령실 제2부속실 설치?
[만평] 윤석열 정권은 국민이 아닌 김건희를 위해 존재하는가?
[만평] 이재명 당대표 흉기 피습...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윤 정권
[만평] 이재명 대표의 피습과 윤 정부의 반응
[만평] 서울의소리 구독자님들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만평] 김건희 특검 국민 70% 찬성과 윤석열의 거부권 행사
[만평] 윤 왈, "순방이 일자리 창출이자 민생?" IMF보다 더 어려운 한국 경제
[만평] 반복되는 검찰독재정권 강압 수사와 유명 배우의 극단적 선택
[만평] 뻔뻔한 한동훈 비대위원장 취임 수락 연설
[만평] 검찰, 김건희 특별 대우법을 바라나?
[만평] 검사 천국 윤 정권
[만평] 한동훈 왈, 김건희 특검은 반헌법적 악법?
[만평] 해외순방 기네스...노년이 가장 가난한 나라 대한민국
[만평] 민생은 누가 돌보나?
[만평] 윤석열 정권 정상적인 게 있었나?
[만평] 나는 왕이로소이다!
[만평] 이낙연 신당 창당 쿠데타
"정부-해군 왜 온갖 의혹에 불 지피나?"
이전
1
/209
다음
많이 본 기사
1
백골단 기자회견 추진한 김민전 제명당할 위기
2
전광훈, 12.3계엄 10시간 전에 "윤석열 감방간다" 예언
3
'경호처 세금농단'..김건희 생일에 마이바흐 동원·직원 장기자랑
4
윤석열이 쉽게 체포된 결정적인 이유
5
더 이상 이런 자들을 대통령으로 뽑지 말아야 한다
6
처음부터 끝까지 국민 기만한 윤석열의 10대 거짓말
7
김건희 '개산책' 여유...野 "실질적 몸통·출금하고 수사해야"
8
나훈아 '양비론' 발언에 "상식과 비상식의 문제" 비판 빗발쳐
9
하승수 "나경원 등 '내로남불' 국회 난동사건 1심만 6년째"
10
"김건희, 김성훈 경호차장이 주도한 해군함정서 술파티·폭죽놀이"
최신기사
尹 변호인들 "헌재는 심판할 능력 없다"...사법부 무시 일관
전광훈 '5만원 알바비' 돈줄과 윤석열 '몰표' 지시한 신천지
[서울의소리 특별 조사] 여론조사 왜곡의 실체: 청년층 지지율 급등 뒤에 숨은 거짓 응답
'북미회담' 방해했던 나경원, 트럼프 취임식서 '尹탄핵 음모론' 전파하나
바보조일[바로보는 조선일보] - 58. 윤건희, 조선일보 둘 다 없어졌으면